그냥 다주택자의 잡담 아예 전세 제도를 없애버리면 전세금 끼고 주택 구매하는 다주택자들에게

2019. 12. 18. 16:32카테고리 없음

-> 이하동문 이러니 양도세 무서워서 못팔고 재건축 안해주니 신축공급이 안되고 임대물건 묶어놔서 팔면 벌금맞으니 못팝니다 모두가 철저히 공급을 틀어막는 정책입니다 '어차피 양도세 면제해주면 그돈으로 집을 또 살텐데 무슨소용?' 맞습니다 그들은 어차피 그돈으로 또 집을 삽니다 그리고 또 팔겠죠 대신 그만큼 시장에 매물이 늘어나고 거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런 매물부족에 의한 비정상적인 폭등은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철저히



임대 주택 중, 기업과 정부가 대략 40%를 담당합니다. 이런곳은 다주택자(개인)에 대한 중과세를 해도 됩니다. 지금 민간(개인)에서 81%를 공급하는 임대주택시장에서, 다주택자 중과세를 하면 이제, 누구나 살기 원하는 핵심지역을 제외하고는 주택공급이 (몇년간은, 대략 5년간은, 가격이 충분히 오를 때까지는) 안될겁니다. 주택 공급이 되더라도 공공에 의존해야 하는데 재원이 턱없이 부족할거구요. 재건축이나 재개발에 30% 부담 물려서 증가시키려고 하는데, 15% 일때는 그나마





살기도 하죠. // 공급부족에 의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5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보유세 상승으로 인한 효과는 1-2년 내에 나타날거구요. 그것은 경기도 외곽과 지방의 가격하락과 경기도 핵심지역의 상승을 앞당길 겁니다. 그리고 공급 부족을 불러오면,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저가주택의 거주의 질은 더 나빠질거고, 더 낡아질겁니다. 임대주택과 저가주택 사는 사람들의 평균 주택 연수는 더 증가할거고, 월세는 거의 변동은 없겠지만 약간은 오르긴 할겁니다. (큰 의미는 없어요) 다주택자 보유세



세금을 피하도록 설계가 끝나서 미래에서 이익을 보장받은 다주택자입니다. 4. 다주택자에게 불리한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인가 서울과 (일부 지받도 포함) 특정 지역에서의 문제는 주택수 부족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택수 부족은 해결되는 추세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택수 부족은 숫자로만 볼수 잇는 문제는 절대 아니죠. 주택수의 절대 부족이라는





꺼꾸로 지들도 ㅇ 그런 기회있음 잡갰단말이거든요. 일을 잘못할순있지만 사태파악도 못하고 잘하는줄아는 문통과 민주당. 원글같은 그 홍위병 안보려면 내년 총선 잘해야죠. 자한당 민주당 빼고 누굴찍을지는 고심해봅니다. .. '19.12.1 2:23 PM (223.62.xxx.92) 의식주 외면하면서 감찰개혁과 공수처설치가 국민의 뜻임을 강조또 강조하며 국민팔아 지들 급한거 달성하려는데.총력기울이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전세나 아니면 애들 학교랑 가까운 강북에 집을 구입할까 생각 중 입니다. 다행히도 저와 비슷한 정치성향을 갖고 있는 아내는 막상 세금 고지서가 날아오면 좀 속상해하기는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넓은 도로와 잘 조성된 녹지 비교적 안전한 치안, 편리한 교통에 재정자립도가 높은 구청의 좋은 서비스 등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좋은 동네 입니다. 좋은 고등학교와 대치동 학원도





이부분이 바로 그렇다. 3.박원순+김현미 VS. 강용석 김현미 왈 " 사시는 집 외에는 파는것이 좋겠다 " "집 파실수있는 시간을 1년간 드리겠다 " 하더니 정작 본인은 다주택자 아닌가 ? 라는 질문에 자신의 집을 아직 못팔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고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유명한 삼양동 옥탑방 체험 이른바 서민 체험을 하시는 장면인데 .. 뭐 느껴지시는건 없는가 ? 이상한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서민 탈출 하시기 어려울듯 하다 . 아래 강용석 씨 사진과 비교 해보자 세상에는



집단 더 나아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자부하는 집단 이 있는반면 아무리 정책 의도가 좋아도 결과가 안좋다면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집단 결론은 1.이과 출신+기업 +부자+사업가 +다주택자 + 벤쳐+ 자영업자 2.문과,예체능 출신 +무주택자+시민단체+근로자 +영화,방송인,작가 으로 나뉘어져 내전중인데 1번은 생산성을 2번은 소비성을 특징으로한다 . 다만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책 때문에 오히려 집값이 올랐다는 말도 안되는 욕까지 들어 막는 이중고를 겪어야 합니다 언론도 자한당도 이런점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두고 이부분을 파고 들려고 할꺼 같네요 부동산 시장은 워낙 이해관계도 첨예하고 극도로 이기적인 욕망이 충돌하는 지점이라 반응도 강렬하니까요 일부 폭락론자들 이야기처럼 집값이 폭락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정부 차원에서 그렇게 만들수도 만들고 싶지도 않을꺼에요. 집값이 반토막 나면 경제 상장률 자체가 마이너스가 되버리니까요 분명한



재개발시 다주택 조합원 중도금 대출 제한 문의 12.16으로 이제 집값 잡는다고 하는 분들 다주택자 규제한다더니.. ? ?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엔 요즘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값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대통령 까지 나서서 집 값을 잡겠다고 밝혔고, 정부도 연말 까지는 분양가 상한제의 효과가 나타날 거다 라고 하는데, 서울만 놓고 보면, 현실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