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21:30ㆍ카테고리 없음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진짜 말도 안되는거 같네요;; 애가 쓰러진 순간 119를 불러야지; 3여년전 어린이집 하원시간에 사고로 인해 별이 된 해인이 사연을 보고 그때당시 해인이 또래나이의 딸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너무나 슬프고 공감되는 사연이었네요ㅠ 보다 울컥해서 울뻔ㅠㅠ 제가 커뮤니티는 안하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가장 많이 눈팅하고 사이트중 가장 정의로운 영향력이 큰 보배형님들이 공감해주시고 관심주셔서 아직도 계류중인 해인이법 법안이 통과 됐음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해인이법과 함께
보려 할 때도 CCTV 영상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해인이 부모는 가해자인 차 주인이 금고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제대로 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증거불충분 하여 혐의없음의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해인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고의 가해자는 차량의 차주이지만 잘못된 후속조치로 사망에 이르게 한 가능성을 만든 것은 어린이집”이라며 “어린이집의 위험한 등하원 환경, 응급조치의 미흡함이 없었더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더 상 받을만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는데... 하나라도 특별히 줬음 했는데 그 점이 아쉽다. 거기 나오셨던분은 TV까지 나와서 저러는거보면 합당한 사정이 있으셨겠죠. 저도 그거보고 저런 일이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나씨에게 이런의혹이 생기네요. 의혹중 하나이긴 한데 진짜라면 국회의원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안재홍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20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홍이 이날 진행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에 참여했다. 안재홍은 선녀 보살(서장훈)과 동자(이수근)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해결책을 주는
나씨원정출산 - 얼마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미군부대에서 태어난 한국인(?) 실제 사례 [단독] 안재홍, '무엇이든 물어보살' 파격 출연..서장훈·이수근 만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사연 방금 무엇이든 물어보살 마지막사연 해인이법 서장훈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다보면 가끔 서장훈이 카드 주는거 보이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살 영상봤더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더이상의 비극은 막아주세요” [단독] 이수근, 토크쇼 게스트 출격…‘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연예왕.utb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커플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온
맘카페가 움직였다. 청와대 국민 청원 마감을 이틀 앞두고 9만명에 그쳤던 관련 서명 인원이 하루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우리아이의 억울한 죽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인이법의 조속한 입법을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에는 27일 오후 현재 24만명이 넘게 동의 서명을 남겼다. 해인이 부모가 2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사고 당시 담임 교사로부터 사고와 관련해 보낸 황당한 문자 내용 등이 맘카페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많은 이들이 서명에
같다 등 그렇게 생각해주시지만, 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엄친딸'이 아니라고 말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네가 아니라고 하면 '엄친딸'이 아닌 거다. 그러니 어서 가라"고 말해 오영주를 당황케 했다. 오영주는 "중학생 때 인도에서 처음 유학을 했다. 그러다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어서 미국으로 가게 됐고,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다니게 됐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에 들어오게 됐고, 3년 만에 엄마를 설득해서 다시 미국으로 가게 됐다. 학비 걱정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토크쇼 게스트 출격…‘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 베테랑 개그맨 이수근이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근은 전날 녹화가 진행된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아는형님’과 ‘신서유기’ 시리즈 등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코미디언 이수근. 특히 ‘토크몬’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지만 그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아는형님’과 ‘신서유기’ 시리즈 등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코미디언 이수근. 특히 ‘토크몬’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지만 그가 토크쇼 게스트로 나선 건 오랜만이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내는 구성의 토크쇼. 12부작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이동욱이 호스트로 나선 가운데 첫 게스트로 이동욱과 tvN 드라마 ‘도깨비’의 인연이 있는 공유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유에
씩 떨어져 힘을 주신 어머니 어깨위를 적셨었다... 얼마전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탈북자 그림작가 겸 랩퍼 강춘혁 재미써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오영주가 '엄친딸'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영주는 "내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내 집안이 관련검색어로 나온다. 미국 유학을 다녀왔으니 집안이 좋을 것이다, 똑 부러질 것
어린이집 원장실로 옮긴 점, 사고 수 8분후 부모에게 전화해 ‘차에 치일 뻔했는데 다치진 않았다’며 거짓 보고한 점 등을 언급하면서 미흡한 대처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했다. 특히 담임교사가 아이를 응급실로 옮기면서 ‘어머님 지금 OO병원 응급실로 가고 있어요~♡ 외상은 없고 놀란 거 같아요~^^’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낸 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부모에 따르면 아이는 구급차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여러 차례 경련을 일으켰다고 한다. [img= ] 또 사고 이후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간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