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웹 메일 - 마츠모토 준 새해 인사말 번역 (신년 인사를, 마츠모토로부터) 새해인사말 보내세요

2020. 1. 1. 17:58카테고리 없음

1985년경부터 김정일은 사실상 모든 부문의 사업을 완전히 장악하였으며 대외적으로도 자기의 부하들을 통하여 자신이 최고지도자라는 사실을 선전하도록 하였다. 특히 1991년 그가 인민군 최고사령관이 된 다음부터는 정식으로 최고 권력의 승계가 끝났다고 볼 수 있다. 북한에서는 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에는 전당과 전국가가 무조건 복종하기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다보니 김일성이 오히려 김정일의 눈치를 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1992년 김정일의 생일 5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은





때문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은 그 지배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우리가 여성들을 직장에 내보내자는 것은 단순히 노동력이 부족 되어서가 아니다.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이 집에서 부엌일만 하고 있으면 사회생활에서 뒤떨어진다. 사회생활에서 뒤떨어지면 자연히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여 방해하게 된다. 사실상 부엌일만 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그리고 1972년 부터는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서, 그리고 주체사상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문제 때문에



그대로 있는그대로 평가하고 글을 쓰거나 생각하고 주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글들을 읽다가 보니 조갑제 라는 분의 글들도 읽게 됐는데 이건 읽을 때마다 과장이나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고 여러번 새삼 느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안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교묘하게 꾸미거나 쫌 뭐라그럴까 자기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출세주의자라고 인식되는데, 물론 출세하려고 노력하는건 나쁜건 아니고 이해는 되는데



해방 전 목수는 해방 전 머슴보다 문화수준이 높기 때문에 수입은 리당비서보다 절반밖에 안되지만 살림은 오히려 리당비서보다 낫다"고 하였다. 우리는 김일성의 높은 식견에 감탄하였다. 김일성은 손님들을 접견하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는 정치대표단들 뿐 아니라 학자대표단, 예술인 등 외국인대표단을 많이 만났다. 김일성은 대중집회에



에는 "수령(김일성)의 유일적 영도는 후계자(김정일)의 유일적 지도체제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는 것이 명기되었다. 이는 김정일의 영도적 지위를 법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와 라고 표현은 좀 달리 하였지만 진의도는 는 것이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김정일을 통하지 않고는 어떠한 사소한 보고도 김일성에게 올라가지 못하게 되었고 김일성의 지시는 김정일을 통하지 않고는 아래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실현될 수도 없게 되었다. 첫 시기에는 김일성이 자기의 권력을 김정일에게 자진하여





치지 말라는 쓸데없는 지시까지 하였다. 김정일은 자기가 친필로 비준하여 준 제의서도 그 후에 그것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제의서를 올린 사람을 비판하고 처벌한다. 중앙당 조직지도부 교시편찬 과장은 김정일이 학생 때부터 비범한 사상이론 활동을 하였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들을 동원하여 15권에 달하는 방대한 김정일 문헌집을 만들었다.(물론 이것은 100%조작한 것이다.) 과장은 하나하나 김정일의 비준을 받아 출판하였다. 그러나 후에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새해인사말 카톡으로 보낼분들은 응용해서 보내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2020년 경자년도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새로운 한해의 태양처럼 당신이 바라던 모든 일들 그리고 계획했던 일들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2020년에는 더욱 열심히 달려보려



검열하며 특히 측근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충성을 다하도록 만들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술파티인만큼 술을 잘 먹고 잘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자주 참가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자리에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듣고 말하게 되면 그것이 곧 정책으로 될 때가 있다. 술파티에서 술이 좀 취한 후에는 김정일 한



김일성은 집을 돌아보고 부엌에 들어가 살림형편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옆집에도 들렀다. 그 옆집은 작은 집이었는데 깨끗이 꾸려져 있었다. 부엌에 들어가 보니 가마 안에 점심 밥그릇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밥이 식지 않고 따끈따끈 하였다. 또 장 단지와 채소절임단지도 잘 정돈되어 있었다. 김일성은 "이 집주인이 무엇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