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19:48ㆍ카테고리 없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요즘 사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요즘 의욕도 좀 떨어지고 컨디션도 엉망이라 스스로를 더 분발하게 만들만한 명언 카톡프사에 올려두고 보고 싶은데 마땅하게 생각나는것도 없고 검색해봐도 썩 와닻지않네요. 진짜 인생명언 있으시다면 나눔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조공~ 저아닙니다.저 남잡니다.쪽지 날리시면 안됨.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보니 1억이상 vs 5억이상.. 남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했던 외로운 펭수 (찐세계관)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카톡으로 보낼려면 라이프톡 문자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숫자가 표시되는데.. 초5되는 아이 제가 퇴근후 잡고 열심히 시켜도 잘 안되네요. 덥더라 광산김즈 이 고화질 뜬 거 왜 나한테 봉화비둘기퀵문자카톡 안해줬어✊ 의외로 중고거래 할 때 상대방 연락처 저장하기도 하는군요 [펌]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아빠 카톡) 갤럭시 j5에서 s10교체.. 쓸쓸한 12월이네요 요즘 종이 청첩장 많이 안하나보네요 결혼정보 어플남...ㅎ 리카인형
뒷베란다 10번, 11번 누수 2회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누수때에 코킹작업을 하였으나 다시 누수가 발생하여 전체코킹작업해서 마무리했습니다. 1) 2019.9.23. 첫 번째 누수 발생 2) 두 번째 누수 사진 2019.10.4. 5. 5번, 6번, 9번 섀시에 너무나 큰 섀시 스토퍼 9번 주방섀시 문열 때 문 잠금장치가 섀시에 가서 박습니다. 그래서 본가 LG섀시 확인해보니 스토퍼(문이 끝까지 가지 않게 막아주는 녀석)가 있어서 요청을 했습니다. 헐~ 피스를 2개나 박아야 하며 외창에서나 달 만한 큰 스토퍼를 9번 주방 섀시에 달아두었습니다. 9번 주방섀시
경우처럼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미리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 다만 항상 택배비를 후불로 하기 때문에 아파트에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택배사에서 배송안내가 카톡으로 오면 기사님에게 문자로 문 앞에 놔두시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 배송했다고 연락이 오면 바로 입금하지만 가끔 바로 보내드리지 못할 때는 언제쯤 입금해드리겠다고 알려드립니다 . 입금하기 전에 굳이 배송된 것을 확인하지는 않는데 , 요즘은 기사님들께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십니다 . 지금까지 무수히 택배비를 입금해드렸어도 그 글과 같은 경우는 없었는데 ,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 아주 드물게
진술론 노란불에 가서 오토바이도 빨간불 이였을꺼다. 이렇게 진술하고 블랙박스는 그때 꺼져있엇다 라고 말이 바뀌더군요. 그근처엔 신호위반 카메라 속도위반 카메라 한대씩과 180돌아가는 cctv 한대가 전분입니다. 근데 그 cctv는 그시간에 다른쪽을 찍고 있엇고 증거가 없어서 형사가 거짓말 탐지기 까지 쓴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 탐지기는 참고만 되는거고 법적효력이없고 상대방이 거부하면 못한다 하더라구요. 전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머리에 공기차고 고막안에 피차서 소리가 먹먹하게
보고왔어 짝사랑하던 여자가 파혼했다는군요 ** 손글씨 신청받습니다. 카톡 다크모드 지원하네요 cu 츄파춥스, 브라운슈가 할인쿠폰 나눔 핸드폰 사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친정에서 생각하는 저ᆢ서글픕니다 저 이 사람이 너무 미운가봐요 ㅠ 트위터는 30분마다 한번씩 들어오면서 카톡은 몇주 넘게 안읽씹하는 애 어떻게 생각함? 카카오톡.. 제발... 기능.. 분리해줘..... 카카페쓰다 시리즈앱써보니 요즘들어 궁금한 사항_노인들의 정치참여 카톡 보이스톡 이랑 전화 통화 동시에 가능할까요? 50대여성 기프티콘(부자언니) 뭐가 좋을까요? 나 패드에 카카오톡 옮겨삘까????ㄴ아니 내폰 왤케 작아보이냨ㅋ쿠ㅜㅋㅋㅋ 2차예매한 덬 오늘 등기온다고 카톡왔당!!!! 요새 카톡에서 돌고도는 글 젊은
66. 노력해도 소용없다, 이미 우린 끝났다 같은 부정적인 말들 귀담아듣지 말기 67. 눈에 보이는 오류는 되도록이면 바로 수정하자 68. 딱 하루 날 잡아 '멍때리는 날'을 만들어보자. 이 날엔 침대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서 기분 좋은 상상과 생각만 잔뜩 하는 것이다. 어차피 생각만해서 해결되는 것들도 아닌데 이때만큼은 어떠한 고민, 걱정들은 싹다 떠올리지말자. 나는 30대 동년배인데 내 주변 펭수열풍 미친듯 카톡에 펭수 프사만 5명 넘음 급식 학식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다들 사회적 지위도
아 애국 하다가 쇠고랑 찰거 같아 걱정이네요 ㅜㅜ 정말로 한명도 없는 성인덬 있을까? ... 내가 그런 경우라 요즘 부쩍 그 생각이 많이 나 우울증도 있고 몇가지 문제로 사회와 단절되고 집에만 있었던 기간도 꽤 여러번이라서 친구가 한명도 없어 어렸을 때 고향친구?들은 나를 왕따 시켰어서 가끔 명절 때 부모님댁 근처에서 봐도 내쪽에서부터 피하고 인사도 안 하고 대학시절 친구들은 내가 은둔형외톨이 생활하면서 다
했어요
. 사귀게 되기까지 제가 더 많이 밀어붙였다고 생각하고 남친도 그걸 알았어요 연락 자주 안해서 툴툴대기도 했고
, 남친은 전화며 문자가 여전히 낯설다고도 대답을 했고 남친이 밖에서는 손을 잘 안잡아줬었어요
. 제가 잡으면 안놓지만 먼저 잘 잡지는 않았었구요 날씨가 좀 추워져서 잡아달라고 하니 잡아주긴 하지만 먼저
국가정보원을 무상으로 봉헌합니다! (충성~) 장충기 = 삼성미래전략실장(사장) 이헌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 국정원 내 실세 1위 ㅎㄷㄷ (JTBC 단독 뉴스 ) (기조실장은 국정원의 인사와 예산을 맡는 핵심 직책으로 국정원 내부 정보도 상당 부분 접근이 가능한 위치로 이 전 실장은 기조실장으로 4년동안 근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