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13:59ㆍ카테고리 없음
하락 되어 신용불량자가 되겠죠 제가 만든 상황이 아니니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이딴식으로 일처리하는 HUG보증보험 고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자가라서 문제가 안되는데, 저희 빌라 단톡방에서 세입자 분들에게 온 문자가 올라와서 어떤 내용인지 문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으로 드리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요약 정리로 문의 드리려 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입대사업자가, 정부 부동산 규제대책으로 보유세와 세입자 전세대출 제한으로 임대업이 마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압류 및 경매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입대업을 하는 회사가
집 문제는 없다는 소리이구요. 다만 은행원분과 상담했을때 잔금을 위해 신용대출도 같이 진행해도되냐니깐 , 전세대출 심사넣을때 신용대출이 있다는 가정하에 넣어본다했거든요. 오늘 통화에서 가능하다고했으니, 신용대출이 있을 시 전세대출은 무조건 나온다는 소리이구요. 다만, 통화 마지막에 은행원 분이 신용대출 1050만원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다네요. '은행원이다보니 여러고객들이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고 하시니 약간 쫄리더라구요;;; 저는 신용 5등급에, 현재회사 2년째 재직, 4대보험가입 , 카드,핸드폰 연체없으며 1년전 빌린 대출250만원 지난달에 다 갚았습니다. 이럴경우 통상적으로 신용대출이 나올까요??
집값과 전세가의 갭이 커지면서 갭매우기 현상으로 전세가가 올라가고... 초단기적으로 전세가가 분기정도로 내려간적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인기지역의 전세가가 내려간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도 내년에 직장때문에 분당핵심지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자가주택을 전세주고, 세입자로 부터 받은 전세금으로 다른곳에 살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만... 자가주택 전세금을 받으면.. 주담대 상환으로 고스란히 가야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항공권 금액과 계산기 어플을 보내셨습니다. 얼추 500만원이라는 금액이였습니다. 전 송금을 했습니다. 전재산을 투자해 놓고 이대로 폐업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카톡이 왔습니다. 입금 확인했다. 알고보니 사장님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사람인지라 지금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지우고 있다. 그리고 추가하시는 말씀. 사업 방향 이렇게 잡아라. 마케팅은 이렇게 해봐라.
대출에 해당돼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충당하기 어려운 1주택 보유 세입자들이 보증금에 월세를 추가하는 방식을 '울며 겨자 먹기'로 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 우선 뜬금글 죄송합니다. 문득 아침에 출근을 하다가 떠오른 생각인데 어디서 물어봐야할지모르겠네요.. 찾고싶은사람은 제가 14살때부터 연락이 안되고있는 저희 엄마입니다. 아버지와 아침에
여러곳의 커뮤니티에 저희 회사 이름을 그대로 노출하여 형편 없는 업체라는 장문의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내용에는 앨범에 들어가지도 않은, 원본중 건질 수 없는 사진을 직접 찍어서 앨범에 들어간 사진인 것 처럼 거짓으로 첨부하셨습니다. 이 카페에도 올리셨습니다. 그 누님의 글들은 수천건의 조회수, 수백개의 덧글들이 달렸습니다.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수
마음에 안 드신다며 본인이 직접 앨범의 재질을 선택해서 이렇게 제작해라 하셨고, 출력 할 종이의 재질까지 지정하셨다고 합니다. 원판 사장님께서는 그 분의 요구를 모두 다 맞쳐드렸습니다.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새벽. 큰일 났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출근해서도 수십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누님이 이틀에 걸쳐 대형 웨딩카페 등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해가 안가는 대구은행의 업무 처리가 있어서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세대출을 대구은행에서 진행했습니다. 낮은 금리로 대구 은행을 선택하였고 조건으로 신용카드와 적금을 추가로 가입하였습니다! 신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대출에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던중 어제 신용카드와 적금이 모두 가입된 상태인데 12월 은행업무가 많아서 대출을 못해주겠답니다.. 예?! 12월 업무가 많아서 대출일할 시간이 없답니다 통장개설하고 신용카드 만들고 적금
포기를한건지 저희에게 연락 한번없구요 지금 저희는 당장 18일이 이삿날이고 이사를못하면 새집의 전세계약금 2천만원 날려야하며 새집의 집주인에게 피해소송까지 당할 판국입니다. 은행에 대출을 상환못하니 연체이자 발생및 신용도 하락 되어 신용불량자가 되겠죠 제가 만든 상황이 아니니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이딴식으로 일처리하는 HUG보증보험 고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다면 모를까 전세가 가능한데 월세 선택하는건 생각보다 매우 어렵습니다. 이게 가능할려면 집값 하락에 따른 위험성을 인지하고 그 위험성에 대한 고평가를 해야하는데 사실 전세때문에 재산 날리는 사례는 흔하지만 흔하지가 않죠. 최소한 전세는 위험하니 꼭 월세 사세요! 라는 주장이 귀에 솔깃하지 않게 들릴 정도입니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고시원(하숙)-월세-전세-매매 는 매우 정석적인 내집마련 순서로서 전세의 문제점이나 이상함을 느끼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집값은 반드시 오를테니 인생을 털어서 대출 받아 집을 사세요!" 집값이 반드시 우상향인건 또 아닙니다. 여기에는 "서울"이라는 조건을 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