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8. 14:48ㆍ카테고리 없음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저런 짐승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요. 여상규욕설 여상규욕설 여상규욕설 방금 한 말도 기억 못하고.. 속마음을 그렇게 막 던지는 모습이 치매 같습니다. 여상규욕설 네이버, 다음에도 검색하러 갑니다~ 체포가 안 되어서 그렇지 현행범 수준입니다. 1분 42초.. 소파를 끌고 있습니다. 여상규가 본인이 한 말을 조원진이 지적을 하자 "웃기고 앉았네 정말 ,빙신 같은게".. 라면 욕을 한다. . . 이 말을 들은 조원진이 여상규를 향해 "야 너 뭐라고 했어?"라면 반말로
진영논리, 프레임, 이익과 손해의 잣대로 기사를 쓰게 된다면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은 자체적인 팩트책크를 진행하고 언론을 의지하고 않고 각자의 방식대로 정보를 취득하며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날이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무리 많은 기자님들은 진실을 위해 취재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 2018년 1월 27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980년대 간첩조작 사건의 1심 재판의 판사였음이 밝혀졌다. 고문을 당했던 당사자는 치매 초기 증상을 겪고 있어확실히 신뢰할 수는 없는 상태였으나, 고문을 당했던 기억만큼은 생생히 기억하여 제작진에게 진술하였고, 이에 제작진이 여상규 의원 집무실을 방문하였다. 하지만 여상규 의원은 부재 중이었고, 전화를 한 끝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석달윤은 1998년 8월 15일, 17년 반의 감옥살이 끝에 가석방으로 출소했고, 박공심 및 장제영은 각 만기 출소했다. 그러나 김정인, 한화자, 석달윤 등을 중정 지하실에서 무지막지하게 고문 수사한 일부 중정 수사관들은 이들이 사형 당하고 몇십 년 감옥살이하는 동안에 오히려 국가유공자로 포상을 받았고 진급했다. 그리고 약 8년이 흐른 2006년 1월 20일,
학교에 제출했고 그건 압수수색 되어있는데 제가 어떻게 가져옵니까 위원장님. 여 : 그건 후보자 사정이고. 자일당은 당일 국감 포기하고, 장외집회에, 6시간 릴레이 단식합니다. 당연히 국회윤리위에 제소하고, 경검에 고소고발합니다. 민주당은 예수님인가요? 유튜브 영상 보다가 흥분해고 적었다. 그런데 언제 글을 썼는지 기억은 안나네.. 미안하다. 교묘하게 여상규 같은 진행자임 자세히 보면 진행자가 지들이 원하는 결과로 토론을 몰고감
파일 이 있다고 언론에 흘려, 마치 정교수가 직접 컴퓨터 작업하여 직인까지 출력한 것 처럼...사문서위조 혐의쪽으로 몰고 감. (헉!!. 센 한방일세...이때 저도 조국이 사퇴하는 줄 알았음, 정황상 사무실에서 혼자 컴퓨터 직인파일을 이용, 출력물로 표창장을 만들었다는 추론이 가능) (반 전) 청와대 측에서, 조국이 가지고 있는 표창장은 컬러프린터로 찍은 직인이 아닌, 인주로 찍은 직인 표창장이라고 반박 (이때 멘붕. 어어어????) 검찰.. 조국 처에게 원본 표창장 요구 (이건 뭐ㅋㅋ...가오 안서는 순간이자,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은 사본이었음이 만천하에 밝혀지는 순간.^^) 근데 더 대박인게...ㅋㅋ 조국측은
여상규 욕설 자한당 패트 수사대상에 가산점 ㅋㅋ 여상규는.. 여상규 욕설에…나경원 “혼잣말한 것” 여상규 욕설 여상규욕설 ←정말이라면 충격이네요 여상규욕설 와.. 대단하시네요 피디수첩에서 여상규 보니 청문회때 생각나고 피꺼솟이네요 여상규욕설........만일 민주당이 욕했으면 여상규 병x같은게 갠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토론 진행자 여상규욕설 제가 존경하는 여상규 의원님 후원했습니다 아유 시벌 보는 뉴스들
증거로 준비한 폐쇄회로(CC)TV, 방송 영상 속 모습과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4월 국회의안과를 점거한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당직자들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고발했고 검찰은 이에 따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여·야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와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격렬하게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 7층의 의안과 사무실을
국정감사 중 서울중앙지검장 발언 일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어준 공장장) 이번에는 정반대 입장인 법사위원장 한국당 여상규 위원장입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 중 여상규 위원장 발언 일부) 지금 야당 의원들이 패스트 트랙 관련해서 저지하려다가 많이 고발이 되어있는데요 그것 역시 순수한 정치 문제입니다 사법 문제가 아니에요 잠깐잠깐 시계 정지하세요 다른 위원이 얘기할 때는 끼어들지 말라고 했지요 그런 것은 정치 문제입니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댈 일도 아니에요 (김어준 공장장) 그러자 민주당 김종민
'백지기소'라는 주장에 논리적 반박이 어려웠다는 점과 자유한국당 패스트 트랙 의원들에 대한 수사의 형평성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니 답변이 난감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버럭'하면서 박지원이 '정경심 교수를 보호한다'는 감정적인 언급을 한 것이다. 어쩌면 조국 청문회 때 검찰의 표창장 시나리오를 제대로 방해한 박지원에 대한 개인적 분노가 새삼 솟았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것과 무관하게 박지원 의원은 당장 10월 패스트트랙 통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