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주택공급 1년 늦어진다 .link 3기 신도시는 전부 재검토 각이네요...

2019. 12. 8. 16:00카테고리 없음

적 없습니다. 그리고 훨씬 많은 단점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면 매도가 어렵습니다. 현재 제 고민이기도 하구요. 밑에서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채광. 채광이 제한적이고 밑이 지하주차장이다 보니 겨울에 좀 춥습니다. 사생활 노출 문제. 낮에는 괜찮지만 저녁 부터는 블라인드/커튼는 필수 입니다. 밖에서 보면 꼭 시트콤(?) 찍는 것 같습니다 ;;; 구조에 따라 틀리겠지만 엘리베이터와 현관이 근접해





신도시 말고는 투자하고 싶은 곳이 전혀 없어요. 다들 너무 비싸져서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전부터 영종도가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분양한 운서 반도 유보라도 주복인데 살기 좋을 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만약에 3기신도시 청약 전에 아파트 분양권을 들고 있으면 청약시 1주택자로 잡힐까요? 아니면 여전히 완공을 안했기 때문에 무주택자로 잡힐까요? 너무 욕심 부리고 타이트한 계획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만약 가능하다면 3기 신도시 분양 때까지 완공하지 않게 되는 아파트 분양권을 하나 들고 있는 상태에서 3기 신도시 청약도 덤벼보려구요. 이게 케바케 일 수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평당 1820에 분양받아 주위에서 "로또아파트" 당첨 되었다고 축하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사실 부모님은 실거주이고, 자산도 많으시고, 안정적으로 넓은 곳에서 편하게 오랫동안 거주하실 공간이란 측면에서 불만은 없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로또분양은 아닐 수도 있겠다? 또는 로또는 아니지만 적절하게 잘 받은건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런 생각은, 최근 PD 수첩에서 북위례 힐스테이트 고분양가에 대한 논란 뉴스가 나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를 보니 이러합니다. 1. 분양가 원가 공개가 여전히 투명하지 않다. (예:



미래 서울과 북한을 거쳐 중화대륙 러시아까지 세계를 향해서 우리의 KTX가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삼성ㆍ의정부 연장을 우리함께 건설해 갈 것을 강조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 4일 ‘일산行’… "3기 신도시 발표後 민심파악" 포지셔닝을 잘 잡았군요. 대대로 민주당 텃밭인 일산.



아예 없어. 이게 한 80건, 90건 돼야 되는데 없어. 그러니 아무리 돌아다녀 봐도 재건축하는 현장이 없어요. 그렇죠? 이것 어떻게 보면 도시가 순환이 돼야 되는데 피가 막히면 고혈압이, 동맥경화가 걸렸을 때 나는 큰 걱정이에요. ○행정2부시장 진희선 제가 저 이유에 대해서는 잠깐 설명 드릴까요? ○ 이석주 의원 네, 말씀하세요. ○행정2부시장 진희선 재건축 초과이익에 관한 환수 법률이 2년



그러나 지난 4월 KDI 는 예타 중간점검 결과에서 통일로 교통량이 파주, 일산, 삼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으로 대부분 전환돼 신분당선 노선 신설에 따른 추가 교통량 감소 효과는 일평균 100~200대에 불과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분당선이 기존 교통 수요를 대체하는 효과가 거의



30년 이상 노후아파트 증가율을 보면 저는 사실 이 쪽으로 전공했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이 상당히 정확합니다. 30년 것을 보니까 서울만 해도 매년 4만 세대, 전국은 30만 세대 이렇게 늘어나는데요 30년 되면 거의 아파트를 새로 지어야 되거든요. 이렇게 계속 늘어난 것을 알고 계시고요. 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암흑시대로 유도했던 결과 서울은 마냥 슬럼화되고





수장이신 박원순 시장님이신데 어떻게 이렇게 서울 집값 문제나 서울 고속철도 노선 문제를 가지고 국토부장관에게 강력히 대응을 안 하시고 부랴부랴 이렇게 수용만 하시는지……. 왜 이런 궁금함이 드느냐면 작년에 어떤 신문을 하나 보니까 ‘대권 길트는 박원순 VS 집값 잡겠다는 김현미’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이런 게 억측일까요? 사실 같아서 제가 드린 말씀이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발표했던 영동대로 환승센터는 세계 최고작을 만들겠다고 했고



C공인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전후해서 소형 평수 아파트는 3000만 원, 대형 평수는 5000만 원 정도 호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예상한 일부 투자자는 지난달 초부터 매물 선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 부동산업계에선 전문 투자자들이 매물을 쓸어 담는 바람에 실수요자 매매가 잠겨버렸다고 볼멘소리까지 한다. 오랫동안 부진에





만들면 분산되고 분산은 곧 토지가치의 하락을 의미하죠. 빌려줄땅이 넘치고 살 집이 넘치면 안정화 됩니다. 그런데 그걸 막았죠. 세종시의 경우에서도 보듯이 서울의 기능이 분산되서 집값이 떨어질까봐 제2의 세종시가 나올까봐 엉망으로 만들어놨죠. 그래서 지금은 대책을 내놓는게 새로운 도시가 아닌 3기 신도시죠. 광역 교통망 설치고요. 서울을 못 찟은 대안이지요. 서울에 살고 집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서울의 역할을 축소해야합니다. 누구는 효율화를 말하겠지만 무조건 모든걸 한곳에 모아놨다고 효율화되는건 아닙니다. 일산에서 민주당 분위기가 흉흉하긴 합니다. 창릉에 지어지는 3기 신도시, 킨텍스 부지 매각, 능곡 두산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