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후 제주도 날씨 좋습니다. 낼 저녁에 제주도 3박4일 가는데 날씨 너무해요 ㅋㅋ

2020. 1. 25. 15:02카테고리 없음

선임에게 "김병장님.. 바로앞에 사람이...." 이말을 듣고 고개들 든 선임은 그 여자를 보고 악!소리를 지르면 땅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그여자는 놀라지도 않고 우리를 응시하고있었습니다. 선임과 저는 서로 짠것처럼 그여자를 뒤로하고 미친듯이 산길을 경공술하듯 부대를 복귀했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선임이 "야 저거 뭐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대복귀후 이사실을 말했지만 선임과 저를 뺀 아무도 믿지않았습니다.. 분명히 뒷근무자도 그길을 걸어서 교대하러 왔을텐데 뒷근무자는 보지못했다고 했습니다..겨우 5분차이였을텐데.. 딱 이맘때쯤 초여름날씨여서 간만에 기억이



내륙으로는 짙은 안개로 인한 육상/해상 교통안전 및 항공일정에 유의하세요! 바닷물이 높은 기간임으로 남해안은 특히 저지대 침수와 더불어 많은 강수로 인해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잘 대비하세요! 29일(목) - 하늘 상태 :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 일부지방도 구름 많고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는 20~300mm/일 내외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 다소 많고 중북부지방은 비교적 맑겠습니다. - 바람 : 오전까지 남해로 바람 다소 불다가 오후부터 서해 및 동해도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는 서부 내륙



밤까지 이어집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일 내외로 예상됩니다. - 바람 : 아침부터 서해 및 동해 북부 해상부터 바람 강해져 오후 중반에는 남해는 바람 다소 불겠으나, 서해/동해는 바람 강하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다시 1~3도 오르고 낮 기온은 2~3도 낮겠습니다. (-1/15) -



따뜻한 커피만 마셨는데 오늘은 차가운 커피를 선택했다. 올겨울은 눈도 안 내리고, 기온도 높아 겨울 분위기가 하나도 안 난다"고 말했다. 따뜻한 데다 습하기까지 한 장마철 날씨가 나타나면서 한해 농사를 걱정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감귤 농사를 하는 김모(55)씨는 "안 그래도 평년보다 날씨가 따뜻한 편인데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에 비까지 오면서





제가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브로커는 웨딩북 같은 플랫폼 업체입니다. (저는 여기밖에 모르는데 이런 컨셉 업체가 1~2군데 더 있는 걸로 압니다.) 일단은 가격을 앱에서 다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스드메 업체별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가 계속 바뀌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걸 일방적으로 강요할 플래너라는 존재가 없습니다. 스드메야 당연히 신부취향을 따라가야하고 여길



비롯하여 장난감, 의류, 텐트용품 등 일반적인 대형 마트 수준의 다양한 종류의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기 때문에 구매전에 검색은 한번 하는게 좋습니다. 리틀 시저스 피자(Littel Caesars Pizza) 리틀 시저스 피자는 미국 대형 피자 체인 브랜드 입니다. 케이마트 입구에 있는 리틀 시저스 피자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조각별로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스파게티 등의 사이드 메뉴까지 구매가 가능하여 괌 현지 주민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피자 한판 단위로 주문하면 신선한





나갔어요 막사 밖에 자판기에서 커피한잔 뽑고 산책하다가 다시 건물로 들어와 1층 복도 가운데있는 게시판 좀 보고 있는데(상황실은 2층) 복도 맨끝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요(복도 길이가 대략 70~80m 정도?) 1~2층 막사는 비어 있어서 경계병 근무자들이 돌아다니나 하고 랜턴을 비췄는데 할머니가 누런 한복을 입고 쪼그려앉은 자세로 천천히 발을 끌며 지익~지익~ 제쪽으로 와요 전 공포영화 좋아하고





이새끼야 방금 뭐라고했어 그러니까 아무말도 안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전 진짜 똑바로 들었는데 남자 목소리로 "계속해" 라고 ㅋㅋㅋ 노래 멈추자마자 제 뒤에서 그랬는데 유일하게 그곳에 있는 부사수 자식은 그런적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그때 당황한 척 하면 왠지 분위기가 더 무서워질 거 같아서 그냥 태연한 척 했습니다. 오와 시발 신기하다 그지 크크크크 거리면서 그리고 교대 했는데 후번 근무자들은 울면서 지통실에





더본호텔 직원 여자분 두분이 근무마치고 다음날이 휴무라 왔다고 하셨네요. 기다리며 앞에분에겐 전에 포방터시장에서 대기하고 먹어봤던 경험을 듣고 카레를 꼭 먹어보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저도 골목식당보며 돈까스도 돈까스지만 카레가 워낙 궁금했던터라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뒤에 계셨던 호텔직원 분들께 호텔상황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연돈 오픈초기라 연돈때문에 객실 예약이 늘거나





5살 아이와 함께한 늦가을 제주 여행 - 아침미소목장 여주CC 27홀 돌았습니다. ==11월 3주차 날씨예보== 강원도 철원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근황 ㅎㄷㄷㄷ 다음 주 6∼8일 전국적으로 많은 겨울비..강원 산지는 눈(종합) 서울 날씨 vs 제주도 서귀포 날씨 울왕자 제주도에서 잘 쉬고 있겠지 제주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