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vs 아약스> 3:4 (아약스 2명 퇴장) 첼시가 다음 스폰을

2020. 2. 3. 12:48카테고리 없음

아니지만..ㅋㅋ 타미 귀엽고 잘생겼고 마운트도 잘생기고 젠틀하고 케파 아스필리쿠에타 퓰리식..코바치치도 잘생김 아니 에버튼도 경질버프 받아서 첼시 잡는데 너네는 뭐하냐? 안그럼 저렇게 저럴리가 있음? 사과좀 해라 영국 살기 시작하면서 멤버쉽 + 붙은걸로 끊고 경기 자주보러가고 있는데 (지금 7번 정도 감ㅋㅋ) 이기고 지고에 따라서 분위기 매우 다를줄 알았거든? 근데 생각보다 별 영향이 없더라 팬들에게...(다 그렇다는거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부터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를하나해줄게 너네는 저런애들하고 뒤섞여서 피아식별불가능하고 그래서 혼동할텐데 참고로.... 그들은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맞어 "무리타" 그들은 인테르,레알,첼시,맨유를 거쳐간 진성 무리타들이야 너네들은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뉴욕 살때랑 비교해보면 참 양상이 정반대라서 신기합니다. 뉴욕 살때는 정말 위험한데만 안 가면 전반적으로 잡범의 공격에서는 안전한데, 대신 한번 테러 터졌다 하면 폭탄 쓰고 총기난사 하고 장난 아니거든요? 예전에 첼시지역 쓰레기통 폭탄테러 벌어졌을때도 바로 옆블락에서 겪은 적 있어서... 근데 런던은 칼질이 너무 흔해서 잡범한테 칼맞는 일이 심지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동네에서도 종종 벌어지는데, 대신 테러도 그냥 칼로 하는게 전부라서 정작 테러 피해의 규모는 늘 엄청 작네요.





골키퍼 로버트 그린: "바이언은 아자르를 원했다. 하지만 아자르가 이를 배제했다. 그는 말했다. 자신은 독일에 가지 않을거라고. 왜냐하면 동생이 그곳에서 뛰고 있고 자신이 가면 상황이 바뀔 수 있기때문이라고 했다. 아자르는 그의 동생이 독일에서 '에당 아자르의 동생'이 아니라 '토르강 아자르'로 알려져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오늘 일요일 그 시간대 경기 토트넘 첼시 하나여서 선수들도 경기 존나 보던데ㅋㅋㅋ 선수들 눈에 안 보일리가..... 게다가 앙고



밖에 안되는 팀상대로 유로파결승에서도 텐백으로 뚜드려맞았자너 이런게 차곡 차곡 쌓이게 되다가 딜미터리 터지는시기가 올거야분명 "트렌스퍼 마켓보면... 맨유의 구단가치가 xx팀보다 더나가는데, 꼭 그렇게 해야할까? "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나오고 30/5 ㄴ 대댓글 : 대단하거나 위험하다는 차원의 골이 아닌데. 전설급의 골이에요 이골은. 시기가 좋으면 푸스카스상 후보이기도 한 수준. 18/3 ㄴ 대댓글 : 소니보다 윗수준의 윙어는 누구? 마네정도밖에 없을거같군요. 톱오브 톱이예요. 26/4 ㄴ 대댓글 : 2014년정도부터 쭉 아시아 최고라고 말해지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58/11 ㄴ 대댓글 : 박지성이나 카가와를 아득히 넘어서버렸어. 박지성이나 카가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안데르송이 우승컵이 더많다고 제라드보다 잘한다고 말하는거랑 같다. 40/7





더 킹: 헨리 5세 (오리지널 필름) 11. 아이리쉬 맨 (오리지널 필름) 12. 두 교황 (오리지널 필름) 13. 결혼 이야기 (오리지널 필름) 14. 내 몸이 사라졌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필름) 15. 애틀랜틱스 (오리지널 필름) 16. 거대한 해킹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필름) 17. 여기는 일본 애니 월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필름) 18. 아니마 (오리지널 스페셜 필름) 19. 케빈 하트: 내 멋대로 산다





부부로 나오는데, 결혼 15주년을 맞아 유럽으로 여행을 하던 도중에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억울하게 씌여진 누명을 떨치고자 별 짓을 다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물. 17. 비트윈 투 펀스: 투어 스페셜 (between two ferns: the movie) : 미국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봤을 법한 배우 잭 갤리퍼내키스가 직접 제작 및 주연한 작품. 영화 [행 오버] 시리즈에서 맛깔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갤리퍼내키스이기 때문에 은근히 골 때리는 장면도



행동이 유감스러웠다. 0-2로 지고 있는 탓인지 손흥민은 욱하는 마음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또 다룰만한 것은 얼마전에 끝난 동아시아컵에서 한국 축구팬이 장즈펑이 반칙을 저지른 것에 대해 중국 축구는 소림축구라고 하며 국대는 더러운 축구를 구사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2002년도 한일 월드컵에서도 한국은 거친 플레이를 보여줬고 한국 선수들의 실력만으로는 그렇게까지 올라갈 수 없었다. 한국의 네티즌들이 이번 손천왕의 반칙을 부끄러워할지는 잘 모르겠다. 라이벌로 현재 에스파뇰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데 비록 손흥민보다는 활약이 미미하지만 단 한번도 악의적인 반칙을 하진 않았기 때문에 중국



일본 특유의 B급 정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사기와 음주, 그리고 고어 요소가 조금은 들어가 있음. 8. 열일곱 (seventeen) : 10대 청소년 치유물. 스페인 작품으로써 한 문제아 청소년이 홀로 세상과 등지어 있는 상황에서 동물(개)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없어진 그 개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가족 구성원들과의 합류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노력하는 내용. 9.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Dolemite is my name) : 에디 머피, 웨슬리 스나입스가 나오는 코미디 작품. 로튼 토마토에서 8점대, 그리고 메타크리틱에서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