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티저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수록곡) 내가 라이브듣고 놀란 가수는

2020. 2. 4. 20:10카테고리 없음

ㅋㅋㅋ 10일 - ANS 지현우 12일 - 이예준 13일 - 지코 14일 - 김재중 그리즐리 15일 - 태연 쇼파르뮤직컴필레이션 16일 - 빨간의자 17일 - 방탄소년단 (선공개) 가희 21일 - 김동완 28일 - 젝스키스 슈퍼주니어 29일 - 이해리 미정 - 혁오 예지 문별 iammingki=강민경 / dlgofl85=이해리 팬들 반성하게 하는 주접력 (그치만 주접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냉철하게ㅎ) 이 외에도 강민경 주접은 이해리 인스타에서, 이해리 주접은 강휴지(=강민경 반려견) 인스타에서 감상 가능↓





사랑과전쟁 이런거 부를땐 아티스트보다 더 발랄한그룹 이런느낌났음 ㅋㅋㅋ 맞아? Objet Teaser. 이해리(LEE HAE RI) 2nd MINI ALBUM 'from h' Release on 2020.01.29 18:00 KST #다비치 #DAVICHI #이해리 #LEEHAERI #컴백 #fromh + 이건 얼마전 올라온 셀카 다비치 이해리 솔로 미니앨범 from



아직 못다한 이야기 13. 베이지 - 믿나요 14. SG워너비 - 사랑가 15. 크라이젠 - 사랑이 길을 잃어서 (Feat. 신디) 16. 브라운아이즈 - 언제나 그랬죠 17. 달총 - Alone 18. 버즈 - 가난한 사랑 19. 소나기 - 김장훈 20. 최성일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21. 린애 - 너를 생각나게 하는 것들 22. 화요비 - 나같은 여자 23. 박은신 - 슬픈사랑 24. 백지영 - 꿈이길 바랜 이별 25. 유영석 사랑하면 할수록 26. 벤 - 별짓다해봤는데



완성 “캐스팅 공 들여…3월 촬영 돌입” 스크린 드림팀이 뜬다. 같은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인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 그리고 전도연이 항공 재난극 ‘비상선언’으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이르면 3월부터 ‘비상선언’(제작 우주필름·감독 한재림) 촬영에 돌입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인정받는 3인의 만남으로 ‘비상선언’은 올해 제작되는 작품들 가운데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 미국에서 영화 ‘기생충’을 통해 각종 시상식 투어에 나선 송강호는 2월10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마무리한 뒤 귀국해 ‘비상선언’을 준비할 예정이다.





ㅇㅇ 아직까지도 역사왜곡 영화라고 알고있는 덬들이 많아서 억울해서(?) 올림 ㅠㅠ 이렇게 갓세종님이 혼자 고뇌하면서 한글 만드는 씬들도 나옴 ㅠㅠ 초반이 이런 소문이 돌아서 그런지 영화 스코어도 199만에서 멈췄음 ㅠㅠ 잘 만들었는데 안타까운 영화 ㅠㅠ 첫번째 동영상에서 냉혈한 나올때 노래방 반주가 너무 익숙한데 모르겠어... 뭔가 나의 아저씨에 나올만한 브금이라서 나저씨 오스트 찾아봤는데 아니더라고 ㅠㅠ 너무 궁금한데 아는 사람



따른 등급이 E0라는 것입니다. E0 등급이면 실내 사용에 적합한 수준입니다. 한시적 이벤트인지 알 수 없지만, 제조사에서는 사용기를 작성하면 스피커 스탠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15도 각도로 책상 위에 둔 스피커가 청자의 귀를 바라보도록 해주죠. 자연스럽고 편안한 소리 먼저 소장하고 있던 90년대 빈티지 AV를 이용해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클래스



배음이 은은해야 피아노 연주에 몰입이 되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피아노 연주 곡에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적당히 섞여난 배음과 부드러운 음색 때문입니다. ※ 청음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앰프, 룸상태, 청자의 기분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므로 개인마다 그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리뷰를 시작할 때는 거대하고 무거운 클래스 A 앰프를 물려서 들었는데, 아무래도 PC-Fi용으로 부담스러운 크기입니다. 책상 위에 놓고 쓰기 위해 클래스



질감이 좋습니다. 저음대는 단단함은 부족하지만 적당히 부스트해서 어느 정도의 양감은 있습니다. 소리 자체는 과하게 카랑거리지 않아 즐기는데 거슬리지 않고 저음대는 약간 동글동글하게 느껴졌습니다. 몇 주 동안 거실에 스피커를 설치해놓고 생각날 때마다 음악을 들었습니다. 최신 가요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해리나 박해원, 마크툽의 노래도 듣고 볼빨간 사춘기도 들었습니다. 소리가 과도하게 무겁지 않으니까 편안하게 듣기 괜찮습니다. 보컬을 방해하지도 않습니다. 비트가 강한 클럽 뮤직이나 대편성 음악보다는 발라드, 가벼운 팝, 소편성



감수성있게 잘 표현하고 피아노 소리도 잘 들립니다. 최근의 기기들에서 깨끗한 소리라고 하면 굉장히 명확한 소리를 얘기하는 성향이 있고 소위 귀에 꽂히듯이 들리는 카랑카랑한 음을 하이엔드 사운드라고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FS-B1은 배음이 적절하게 나서 오히려 좀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적절한 배음은 좀더 곡을 풍성하게 만들고 듣기 편안합니다. 처음엔 쏘는 고음과 저음의 양감 같은 것을 추구하다



D 앰프를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앰프들은 입력 포트가 다양해서 쓰기 편하고 크기도 작습니다. 블루투스까지 되네요. 바꿔본 앰프는 10만원대 가성비 앰프인 SMSL의 AD18입니다. 앰프가 바뀌니 소리의 특성도 다소 바뀌었습니다. 몇 곡을 들어보니 저음부의 존재감이 살짝 옅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본래 이 스피커의 특성인데 기존 앰프가 힘으로 저음을 만들어낸건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바뀐 앰프의 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컬의 존재감은 좀더 커져서 다소 보컬이 앞으로 다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