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4. 22:59ㆍ카테고리 없음
서울 강남구 아파트 , 배우자 명의 서초구 아파트 등 44억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3628만 원 상당 삼성전자 800주를 보유. 부장검사면 2급이고 월 750만원인데 뭔 투자를 그리 잘해서 33억이나 신고를 했는지.. . 이분 오늘 넘나추운데 고생하셨네요.ㅜ 한동훈명재권동기 어쩌나 보자구 시반세이들 내사의 경우 합법이며, 따라서 사건번호가 있다네요. 그런데 검찰이 강하게 내사 한 적없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불법사찰을
곡해하고, 개총수 발언에 물타기를 하네요. => 이런 과정을 다 지켜보고, 그런 개국본을 믿지 못해 서초집회로 향한 우리가 어째서 정알못 일까요? 3. 민주당 지지한다면서 남경필 찍겠다고 난리친게 문파다. 이런 것들이 민주당 갈라치기가 아니고 뭐냐? => 노무현 대통령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어느 당 후보인지 헷갈리는 사람을 내놓고
진보층의 지지와 열광을 얻었죠. 하지만 검찰을 향한 꺼름칙한 비호에 다시 문파들이 등을 돌린겁니다. 하어영 특종과 이철희 폭로에 찬물 끼얹은게 누구죠? => 문파들이 10.19에 서초집회로 향한 것은 "스피커를 따라 가지 않고 내 생각(조국수호, 윤석열아웃, 검찰개혁)을 말해주는 스피커를 고른 것"이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즉, 정치적 의도를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중도층을 끌어안기 위해 공정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는데, 지금 시점에서 시급한 것은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중도층은 핵이 견고하면 언제든 돌아올 수 있지만, 지지자들이 떨어져나가면 내부의 핵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 계획이 있을 테니 믿고 기다리자", 이런 생각이 클리앙의 대세인 것 같은데 이 말이 보여주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지지자들 사이에 로드맵이 공유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온다? 보텅 큰사건이 검찰수사가 빨라야 3, 4개월 보통 5 6개월 걸리는데 검찰은 딱 11월 중순부터 12월중순..이시기를 택할거랑께 수사책임자 한동훈이 나이가 47이여..딱 애가 고3 나이인 시기지 조선민은 들쥐중에서도 상들쥐근성이여 내말 이해 못하면 대가리 빡대가리 인중이여 니들한테 진법이니 인수정리니 읊은건 딱 중딩 졸업자인가 판별 가늠자여 니덜 데리구 미분적분 기본정리
중국집 사장 7555 26 42 89 현 검찰의 실세 한동훈 사진 ㄷㄷㄷㄷㄷㄷㄷJPEG 9966 17 1 90 속보)검찰 ,편법자본금충당의혹 MBN 압수수색 6617 29 36 91 정경심 교수 관련 재판의 목적은 하나 밖에 없어요; 5443 33 12 92 어.... 와이프 목소리가 왤케 귀엽죠??? --;;; 3766 39 2 93 아이언맨 갤럭시
신문] 한국당,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와 ‘체육계 미투 1호’ 前 테니스 선수 김은희씨 영입 ● [경향/국민/동아/매경/서경/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종료…민주당, 13일 본회의 열고 임명 동의안 처리 방침 2. 정부·청와대 ● [경향/국민/동아/매경/서울/세계/한경] 文 대통령, 문화계 신년회 참석…“블랙리스트 다신 없을 것” ● [경향/동아/매경/세계/중앙/한경/한국] 홍남기 부총리, 경제활력대책회의서 공공부문 중심으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하고 공공기관 신규 채용 늘리는 등 경기 부양 방안 발표 ● [전 신문] 법무부, ‘조국 일가 수사 지휘’했던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과 ‘靑 선거개입
근데 한겨레 법조팀 최우리 기자는 상급기관 법무부가 하급기관 검찰청에 대한 인사와 감찰을 흔들기라고 표현합니다 더군다나 윤석열 체제라니... 법무부 외청이 독립적 권력 기관이라도 되는양... 한마디로 검찰청이 법무부와 동급이거나 그 위라고 보는거죠 이게 법조 기레기들의 세계관입니다 배성범 사표안냄 윤대진 사표냄 한동훈 판단보류 박찬호 사표냄 이원석 사표안냄 조상준 사표안냄 윤석열 판단보류 봉도사 본인이 자기
한겨레21, 이철희 의원.... 자기들 목하나 내놓고 폭로하는건데 매번 찬물을 거하게 뿌리네요. 윤석열 김어준의 친분, 상상 이상인가요? 혹시 김어준은 또 대권후보 킹메이커가 되고 싶은건가요? 정동영, 안철수를 선택했으나 실패한 이후(안철수 손절하고 뒤늦게 문재인으로 갈아탐) 이번에는 윤석열을 선택한 겁니까? 앞으로, 김어준이 윤석열 본인의혹, 장모의혹, 부인의혹 터졌을 때 쉴드치면 제 의심은 예언이 되겠네요. PS) 이 글에도 어김없이 알바타령, 갈라치기타령 댓글이 붙네요. 시키는 대로만 읊고, 행동하고.......그래서 편하세요? 강간검사 진동균의 아버지, 진형구를 잡읍시다. 진형구는 아들의 강건사건의 처벌을 무마시키는데 혁혁한 (?) 역할을 하였으며, 조폐공사의 파업을 일으켜,
착수 이거 만들때 참여하셨던 분이 지금 조국 장관 먼지 털던 한동훈이라고 까버림 법무부장관, 검찰총정에게 보고 하지도 않고, 동료검사들을 내사하고, 당시 정권버선에게 직보한, 한동훈, 얘는 누굴 믿고 이렇게 까지 했을까요,,, 기존 부산고검차장 대행 관용차있었는데 이번에 없어졌다고 합니다. 한동훈씨는 자기차 타고 출퇴근해야 할 듯. 어디서 급발진은 안하나... 검사를 왜 지가 건드려? 존마난새키네~ 한동훈 진동균 한동훈이가 검찰총장같은건 나혼자만의 느낌? 엠비쿨 윤석열 충정어리다며 평생 원주 1번 갔다고 단언하질 않나 블랙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