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5. 01:58ㆍ카테고리 없음
거 있을 텐데 현재 방송켜서 대기중 볼덬들은 많이 와주길 [*통합* PC & 모바일 시청 가능] [화면 팝업] 4 8 /chatroom [채팅 팝업] or PC 시청자는 그냥 위에 주소로 봐도 되고 또는 다음팟플레이어를 켜고 " 주소열기 (Ctrl + U)"를 열어서 [서버] :16541/preview/6447/index.m3u8 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뒤숭숭해서 내일도 집에 쳐박혀 있을 생각하니 짜증이나서 잡생각 하다가 주저리 적어봤네요. 요새 몽이를 못봐서 걱정도 되고 내가 너무 몽이를 보고 싶기도 하고ㅜㅜㅋㅋㅋ 생일 기다리면서 어떤 그림 그릴까 찾아보면서 올해 몽이 사진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그리고 싶은 몽이가 많더라고 연초 언니 기모노 입고 셀카 찍어준 것 부터 케야카케
( 여기서부턴 좀 긴 잡설 - 잡설이니 그냥 스킵하셔도되영 ) 이 시국에, 집에 갇혀서 답답해하다가 문득 떠오른 오래전 기억을 적어봅니다. 살면서 다행인지 이상한 사이비종교나 잡상인을 거의 만나본적이 없는데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잠깐 듣고 거의 다 무시하고 삽니다. ) 한두번 정도 그런 포교(?)인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중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눠봤던 기억이, 대학교
191103 케야카케 205화 mp4 ㅊㅊㅍㅍ 오늘 퀴즈왕은 펑거네 덬들아 다이소에서 파는 술자리 퀴즈왕 유잼임 그러고 보니 나 한석규 실제로 봤었네 일본 TV도쿄 LIVE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특기장르로 퀴즈배틀! 퀴즈왕 리벤지매치 후반] (00:35~ 오늘 퀴즈왕은 펑거네 아주 오래전 포교(?) 활동 당해본 썰 몽아 생일 축하해! 일본 TV도쿄 LIVE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특기장르로 퀴즈배틀! 퀴즈왕 리벤지매치 전반] (00:35~ 아이도루에서 광고 있는 걸 받아서 광고를 자르고 바로 MP4로 변환시킴 191103 欅って、書けない？ ep205.mp4 지난 번
아이치 현이 낳은 몽쨩, 좀비몽쨩, 카린이랑 낚시했던 몽쨩, 퀴즈왕몽쨩, 검은양몽쨩, 케야키하우스에서 철인 몽쨩, 폭포에서 2019년 즐기자고 해줬던 몽쨩 생콘, 공화국콘, 걸스어워드, 도쿄돔, 락페도 있고, 여름투어땐 안비바, 피뢰침, 숲돌.....샤인머스캣 맛있다고 종이컵에 담아다니고..편의점이랑 터프맨 음료광고, 첫사랑문때도 넘 좋았고, ex대중인터뷰랑 케야키세, 유니에어 사진음성이랑...음방때 사이마죠 카제후카..메세지도 연초에 동물원사진 보내구 검은양때 레터읽어준거..올해는 아니지만 작년 공화국 딥디보면서 몽이는 무대에서 제일 빛난다며ㅜㅠ 얼마나 감동했는지...이런 빛나는 몽이를 전부 다 그리진 못했지만..ㅋㅋㅋ 암튼 우리 몽이 생일 축하하구...태어나줘서 고맙구..케야키
몽이를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주 만약이지만 다른 길을 가는 몽이라면 그것도 몽이가 좋다면 응원하구 싶어ㅜ 정말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이돌해줘서 고마워ㅠㅠ 올해 진짜 너무 힘든 덬질이였는데 기차쪄주고 같이 기다려주는 카테 덬들도 너무 고마워 옷 따숩게 입고 다니고 감기 조심해! 현재 방송켜서 대기중 볼덬들은 많이 와주길 [*통합* PC & 모바일 시청 가능] [화면 팝업] 4 8 /chatroom
쉽게 놔줬던 기억이 납니다. 뭐 그게 거의 그런쪽 분들이랑 대화해본 게 다라서 정확하게 어떤 종교인지 어떤 사이비인지 그런것 까진 모르고 살지만 살면서 다 비슷하겠지.. 하고 살았었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제가 당시에 만났던 분들은 아주 순하고? 나름 순수하게 종교적 신념이 있으셨던 분들이 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나마 최근인 몇년전에 좀 짜증나는 일이 있는 상태에서 집에오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포교(?) 를 당하는데, 그날은 기분도 안좋고
입학원서 넣을때 였던것 같네요. 당시에 가까이 붙어있던 두 학교에 동시에 원서를 넣느라고 저는 모교에 방문하고, 다른 학교엔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원서를 넣느라 제가 원서를 넣은 학교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 두명이 접근을 하더라고요. 한명은 남성, 한명은 여성분이었는데, 여성분은 그냥 공부 잘하게 생긴 화장기없고 안경쓴 사람 남성분은 말 거의 안하시고 고개만 까딱 거리고 맞장구 쳐주시는분, 굳이 말하자면 인상이 선하신 두분이었습니다. 당시에 친구가 좀 접수 대기가 걸려서 30분 정도
참패를 교훈삼아서 ‘마장마술’과 ‘후쿠오카 지역 CM’을 철저히 공부해 온 퀴즈왕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진다면 ‘케야키자카46에게 퀴즈로 진 퀴즈왕’이라고 트윗 유저명을 바꾸겠다는 이자와 타쿠시 씨ㅋㅋㅋㅋㅋ) 마장마술 문제로 리드를 빼앗기고ㅋㅋㅋㅋ 공부해온 만큼 분해하는 퀴즈왕 (역시 마루코는 아홉살 문제는 오제키를 이길 수가 없구나) 디즈니 문제랑 배구 선수 문제는 서로 고전(?)하다가 퀴즈왕이
이기고ㅋㅋㅋㅋㅋ (디즈니 멤버들은 다녀왔다면서도 모르고ㅋㅋㅋㅋㅋ 디즈니 정말 좋아하는 거 맞아?!ㅋㅋㅋㅋㅋ) 후쿠오카 지역 CM 문제도 알고 있었는데 부저 타이밍 차이로 진 퀴즈왕ㅋㅋㅋㅋㅋ 여러분 자기 한계를 배운 사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 (유럽 역사에 익숙한 퀴즈왕을 상대하기 위해 아프리카 역사 문제를 채택한 아오이ㅋㅋㅋㅋㅋ 보기좋게 승리ㅋㅋㅋㅋㅋ) 발레 경험자 셋(?)을 이기고 발레 문제를 맞춘 퀴즈왕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 형, 그거 그 자세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사토시의 완벽한 시범과 비교하니 더욱ㅋㅋㅋㅋㅋ) 미용 문제를 또 맞춘 퀴즈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