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0. 01:16ㆍ카테고리 없음
카페, 식당, 상점들로 꽉 차있습니다. 한국으로 비교하면 상수+도산공원으로 보입니다. 근처에 뉴욕 대학 모음들이 있습니다. 힙한 쇼핑이나 음식들 먹을려면 가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오래된 피자집은 비추합니다. 맛 없어요. - 첼시 마켓: 첼시에 생긴 마켓이죠. 원래 나비스코 과자 공장인가 그랬는데, 이미 생긴지 최소한 10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관광객 많지만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근처 블루보틀, 스타벅스 리저브 슈퍼 스토어(이름잘...)
"그건 아니다. 주택 유형별로 품목별 분리 배출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현재 아파트는 거점 공간에 품목별로 별도의 공간이 있다. 하지만 단독 주택 지역은 다르다. 단독 주택 지역에선 쓰레기를 분리 배출을 하면, 수거차가 한꺼번에 쓰레기를 실어 간다. 그리고 선별장에서 품목과 재질별로 골라낸다. 하지만 선별장에서 품목과 재질별로 분류하는 방식이 달라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또한 단독 주택 지역에서 페트병과 플라스틱, 유리병 등을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연락처에 저장되어있는 이름 그대로 읊어 주면 똑똑하게도 바로 전화를 걸어줍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있긴 하였으나, 주변 소음으로 인해 외부에선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브라 엘리트 85h는 음성 어시던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착용자의 음성만을 수음하여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명확한 내용 전달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맛집 검색은 물론이고 주유소, 공중화장실, 주차장까지 검색이
도착하니 녹초. - 도착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니 개피곤. 2-1. 날씨 - 평균 낮기온 28~32도. - 여름에 매우 더우니 반바지 추천. 웬만한 식당 아니면 반바지 다 허용. (관광지 + 미국 스탈) 2-2. 치안 - 보기에 안 좋아 보여도, 치안이 좋습니다. 이유는 경찰이 졸라
북유럽풍 스타일이 잘 묻어나네요. 크기는 172(H) x 146.1(W) x 59(D)mm 사이즈로 게이밍 헤드셋처럼 50mm 대형 드라이버가 장착된 제품들에 비해 좀 작아보이는군요. 외곽 프레임에는 'COPENHAGEN', 'SOUND DESIGN BY JABRA' 문구가 원형으로 각인되어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이어프레임은 좌우로 약 10도 정도 움직이게 설계되었습니다. 착용감을 좋게 하기 위한 설계로 생각됩니다. 이어 패드는 인조가족이며 약 20mm 정도 두껍고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 장시간 사용해도 귀를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내부 메쉬망에에 좌/우(L/R) 이니셜이 마킹되어 있습니다. 헤어밴드는 이어컵을 잡아당기면
없었으며, 'D' 모양의 이어컵 과 두껍고 편안한 이어패드로 착용감이 정말 우수했습니다. 특히 ESS ES9218 QUAD DAC 을 탑재해 뛰어난 음질, 선명한 사운드를 PC 및 다양한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에서는 리얼 7.1채널인 Centurion의 완벽한 실재감은 느낄 수 없지만 가상 7.1채널의 한계를 뛰어넘을 정도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고, 음악감상에서도 왠만한 헤드셋은 비교할 수 없는 수준높은 사운드를
별로 안 좋음(A/C, 음료 미지근, 사람 많음) ($4) - 로베르타 피자: 화덕 피자. 맛은 좋음. 좀 멈. 매장 아주 힙함. 비쌈 ($50) - 블루벨 카페: 아침-팬케인, 베이컨, 계란요리. 맛 좋음. 동네 분위기. ($30) - 피터루거 스테이크: 드라이 에이지드 포터하우스. 유명한 스테이크 집. 맛은 그냥 저냥. 사람 많음 ($200) (솔직히 여기나 울프강 스테이크나 킨 하우스나 클럽에이하우스나 다 거기서 거기니, 굳이 가서 먹을 필요는 없음. 실은 한국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나 차별점 별로 없음. 다만 한국 보단 가격이 약간 쌈.) -
큰 소리에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최대 음량을 85dB로 제한한 안전한 헤드폰입니다. 그 외 톡톡 튀는 원색의 색상 조합과 블루투스 연결,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는 제품의 외형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일부분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소리를 85dB 이하로만 출력해 3세 이상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들더군요. 일단은 보통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하면 조금 튀는 디자인이 많은데에 반해 일반 음감용의 헤드폰 느낌의 디자인도 그렇고 분리형 케이블로 실제로 헤드폰처럼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뿐 아니라 소리 역시 음악용으로 사용하기 전혀 부족하지 않은 소리였습니다. 역시 사블은 사블이구나~~라는걸
공사는 부족한 치수만큼을 그옆칸을 재단해서 더 확보했습니다. 도어를 커팅해서 다시 달아줬는데 마감이 깔끔하지 않네요. 아하하~ 마음이 아픕니다. 4. 식기세척기 설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기세척기를 설치합니다. 제품 때깔에 우와~ 그런데 먼가가 이상합니다. 제품이 똑바로 들어가질 않고 좌우측 튀어나오는 수준이 차이가 납니다. 알고보니 저희집 싱크대장이 비스듬하게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좌측이 더 들어가있고 우측이 튀어나와있습니다.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