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시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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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포방터시장 골목, 다시 숙제가 찾아왔다 gisa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제주도 이전 속사정`멱살잡히고 공황장애까
않아요. 그 이유는 모가있겠습니까 그동안 상인들 눈초리 받고 말도안되는 헛소문 퍼뜨려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고 맘에 안들면 헛소문 퍼뜨려서 가게 손절하게 까지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그냥 본인 잘났다는것만 생각함.) 그리고 정말 시장안에 소문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확실성이 없어 글에 다 못담는 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상인들 두가지의 얼굴 정말 싫습니다. 보기도 싫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흉보기 바쁘고 에휴... 정말이지 시장이 아니고 터줏대감끼리 그리고 친한사람들끼리 인맥놀이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19/12/AwQ5dfaecdb1b905.png 상인들을 일반 서민들로 생각해보면 우리 대깨아재들 기준으..
2019.12.27 -
포방터시장 상인 글 재조명 포방터시장... 참 모르겠네요 돈가스 덕에 모처럼 웃은 포방터시장
글 읽고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시장상인회나 주변상인들이 정말 쌩양아치였기 때문에 돈까스 사장님이 그들을 무시할수만은 없었고 포기할수밖에 없었던거네요 어쨌든 거기서 계속 장사하려면 그걸 무시할수 없었을테니까요...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그럼 박리다매라도 해야 되는데 수량도 일일한정이고, 게다가 그 좁아터진 홀에서 테이블회전이 되면 얼마나 되겠고 팔아봐야 얼마나 팔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돈을 많이 벌래야 벌수가 없는 구조. 무엇보다 그 사장님도 돈욕심 있었다면 돈 벌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지만 거절했다. 장동윤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먹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이 제주도로 이주했단 소식을 들은 장동윤은 "제주도 갈 것"이라면서도 "너무 멀어졌지만, 여행으로라도 가야되나 싶..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