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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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체티노 어제 베르나베우 왔었네 토트넘 박문성은 포체티노 전술이 만들어낸 결과라네 맨체스터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스포츠유나이티드와의 계약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에 대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주)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가 떨려서 잠도 안 온다. 그 충격과 배신감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손씨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근 토트넘 중에서 첼시는 감독이 잘해주고 있고 아스날, 토트넘이 흔들리는 중이었는데 아스날은 그간의 감정 때문에 감독 날아가도 무리뉴가 취업하기는 좀 벽이 있었을거고 토트넘은 포체티노 쉽게 자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을 거라서 아마 런던 중엔 웨햄 페..
2020.01.27 -
휴식해야겠군욤 포체티노 토트넘 떠나네요 오피셜... 포체티노....ㅠㅠ 포체티노 정 많이 들었는데 포체티노.. 아스날 가나요?
발생하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단 에버튼 경기 걱정이 먼저긴한데 즈베즈다 원정경기도 진짜 걱정이다ㅠㅠ 이 경긴 경기승패도 그렇지만 분위기가 ㄹㅇ걱정스럽 선수들 중에서도 흥민이가 젤 표적(?)이 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멘탈이야 걱정안하는데 별병신같은 말들을 듣고 있어야하는 그 상황이 너무 싫다 ㅅㅂ인종차별 다 생각 안하겠지?????????? 손흥민 “심려 끼쳐 죄송…본연 역할에 최선” “계약서 안 써…사인 권한 맡긴 적도 없어” “손흥민 염두에 없었다면 계약 철회했겠나”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가 떨려서 잠도 안 온다. 그 충격과 배신..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