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2)
-
걍 넘어갈 듯한 이유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2306874662019.10.16 01:37 Cj 임원 출신
서울 강남구 아파트 , 배우자 명의 서초구 아파트 등 44억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3628만 원 상당 삼성전자 800주를 보유. 부장검사면 2급이고 월 750만원인데 뭔 투자를 그리 잘해서 33억이나 신고를 했는지.. . 이분 오늘 넘나추운데 고생하셨네요.ㅜ 한동훈명재권동기 어쩌나 보자구 시반세이들 내사의 경우 합법이며, 따라서 사건번호가 있다네요. 그런데 검찰이 강하게 내사 한 적없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불법사찰을 곡해하고, 개총수 발언에 물타기를 하네요. => 이런 과정을 다 지켜보고, 그런 개국본을 믿지 못해 서초집회로 향한 우리가 어째서 정알못 일까요? 3. 민주당 지지한다면서 남경필 찍겠다고 난리친게 문파다. 이런 것들이 민주당 갈라치기가 아니고 뭐냐? => 노무현 대통령 말씀으로 대신 하겠..
2020.02.14 -
尹측근 '한동훈·박찬호'… 전보 윤석열 송경호 한동훈 구상엽 고형곤 허정 고발한 김인수변호사 윤석렬의 오른팔 <
인사 반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불린 이들은 전국으로 흩어졌다. 조상준(50·26기) 대검 형사부장과 한동훈(47·27기) 반부패·강력부장, 이원석(51·27기) 기획조정부장 역시 한직으로 분류되는 서울고검·부산고검·수원고검 차장검사로 가게 됐다. 박찬호(54·26기)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 제주지검 검사장으로 내려간다. 법조계는 대체로 이번 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족을 자르고 그 자리에 정권 입맛에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19/21/colu1576757311.jp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9/03/CgQ5e1625ab52350.jpg 검..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