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근 '한동훈·박찬호'… 전보 윤석열 송경호 한동훈 구상엽 고형곤 허정 고발한 김인수변호사 윤석렬의 오른팔 <

2020. 1. 10. 06:43카테고리 없음

인사 반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불린 이들은 전국으로 흩어졌다. 조상준(50·26기) 대검 형사부장과 한동훈(47·27기) 반부패·강력부장, 이원석(51·27기) 기획조정부장 역시 한직으로 분류되는 서울고검·부산고검·수원고검 차장검사로 가게 됐다. 박찬호(54·26기)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 제주지검 검사장으로 내려간다. 법조계는 대체로 이번 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족을 자르고 그 자리에 정권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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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대검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윤석열 총장 은 물론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사법연수원 27기·검사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과 검찰개혁 자체 방안을 주도한 이원석(27기·검사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이 출석한다. 오늘 삼형제 등장하시어, 어록 여러개 나올듯. 돼고비나 만들어놓고 츤츤히 봐야겠습니다. 배가 든든해야 끝까지 들어볼테니 말이죠... 한동훈이 부터 잡고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그 친구에 비하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지인에게 명절인사를 건네려고 전화했는데 이야기 나누던중에 먼저 조국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원래부터 민주당만 싫다고 주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은 매번 중도라고 말하는 지인집니다. 그래도 그냥 듣고 말았는데 어제는 도가 좀지나치길래 받아쳤습니다.



저는 살려고 이리 빼고 저리 빼는 기름장어 같네요. 부산가서 고기나 잡어 개새끼야 ~~~~~~~~~~~~~~~~~ 한동훈 진동균 신도들 정신차려 한동훈명재권동기 ...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 모공에 글써지는거 잘못눌러 우연히 알게됐네요 ;;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차에서도 시트가 비싼데 비행기도 그렇네요.. 09년 이후 출시된 항공기 좌석들은 추가로 16G 상당의 충격을 버텨야 한답니다. 조선: 야 너가 해봐! 중앙: 너가 해봐! 동아: 아이 너가 해봐! 조중동: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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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수사나 하고 전공 아닌 거 하니 부산행 티켓 줌 허... "참여연대 인사, 조국펀드 논평 낼거면 윤석열 사생활 문제도 함께 넣으라 해" 신문 A4면 1단 기사입력 2019.10.17. 오전 3:1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 댓글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조국 게이트] 김경율 前경제금융센터소장 폭로… 범죄 지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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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되살리기 위한 애잔한 몸부림을 멈추고 있지 않는 것이다. 세간에는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전장관과 윤석엿 춘장 셋이 짜고 되돌릴수 없는 검찰 개혁 을위해 조국가족을 고문수사하고 무소불위의 검찰권 남용등 할수 있는 개검의 망동을 총동원하여 국민적 분노를 야기하고 제2의 촛불혁명을 발발시켜 공수처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획책했다는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사시를 9수나 한 윤석엿은 이런 복잡한 프로세스를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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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장검사 2019.07~2020.01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2020.01~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남 ㅋㅋㅋ 윤석열 검찰총장의 오른팔,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 주변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전체, 즉 4개 특수부를 총동원해서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 사안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처남인 진동균이고요. 다른 하나가 김학의 별장사건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얘기들은 나오다 보니



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되죠. 고검은 수사를 하지 않고 고검 차장 검사는 할 일이 사실상 없는 검사장급이라 좌천 인사, 퇴직 2년 전 쯤 자리 보전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되곤 하죠. 그리고 다음달 문재인 대통령이 선출되며 이들은 면직, 즉 옷을 벗게 됩니다. 안태근은 그 후 서지현 검사에 대한 성추행 죄목으로 실형을 살고요. 이영렬은 소송을 통해 복직했다가 올해 초 그만두게 됩니다. 안태근과 이영렬은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하고요. 이영렬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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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어려울 거 같다고 엄살피우는 기사 나오기 시작했는데, 텅 빈 여의도에 가서 공수처 설치를 하라고 하겠다는 사람들. 각 사이트에서 민주당 디전으로 의심되는, 평소에 이재명, 이해찬 지지세력으로 알려진 아이피들 다 열심히 여의도 선전, 김어준, 딴지세력 다 여의도 선전. 조국가족 괴롭히는데 가장 선두에 섰던 한국일보, 경향신문등이 정신없이 여의도 집회를 선전하고 보도하는 상황에서, 윤석열 사퇴시키자는 피켓 뺴앗고, 윤석렬 편 들고, 한동훈 블랙리스트 쉴드치는 사람들이 검찰들 눈치보면서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집회방향을 바꾸는 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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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첫 기소한 공소장 내용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러한 것은 과잉기소 아니에요? 윤석열 조금 지나면 다 모든 게 공개될 사항입니다. 박지원 아니, 공개되더라도 지금 현재 법무부를 통해서 저희들이 받은 공소장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윤석열 그게 과잉인지 아닌지를 저희가 설명하려고 하면 수사 내용을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수사 상황은 지금 말씀드릴 수 없고. 박지원 공소장 내용대로 하면 아니다, 이겁니다. 물론 지금 위조의 시점도 충분했고. 더욱이 행사는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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