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얼굴 좋아서 미치겠다 강태오 모르는 배우였는데 연기 너무 잘해

2019. 12. 30. 20:02카테고리 없음

선호한다는걸 이번에 깨달음 이재욱 단오한테 입으로 똥싸며 눈으로 딴말 하는데 감기고 강태오 흑화하며 인조 딱 박히고 나서도 동주한테만 약한데 그거 연기하는 강태오 존섹이고 김소현 율무한테 은서아씨 모드로 진짜 도도하고 냉하게 쳐내는데 매력쩔 내가 이런 혐관을 좋아하는거 이 드라마들 보면서 알았어 배우들 얼굴까지 존잘존예로 보여 셋다 취향은 아니었는데 오늘 돌아가며 존잘존예라 얼굴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싱글즈', '빨래' 등 국내 대표적 뮤지컬 작품을 섭렵해온 주인공이다. 그는 뮤지컬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상처 입은 자아를 지닌 여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2019년 드라마 '남자친구' 속 송혜교의 친구이자 비서, 그리고



이미지와 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 등이 연기를 하면서 굉장히 빛이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깊은 연기력이 더 기대되는 신인배우"라고 설명했다. 고윤정은 2019년 데뷔한 신인 배우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윤재인(신예은)의 소꿉친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외에도 10cm '그러나', '페노메코'의 '넘버파이브'(No.5) , 육성재의 '고백'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SK텔레콤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유령을



전부를, 그래서 네가 아픈기억보다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아지게"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이제 여기서 하면 된다"면서 꽃을 꺾어 반지를 만들어 녹두에게 선물했다. 동주는 "오늘처럼 예상치 못하게 바람이 부는 날이 있고, 주저 앉아 울고 싶은 날도 있을거다. 하지만 너랑이면 기꺼이 기쁘게 견딜거야"라고 말했다. 9년 후 차율무 (강태오 분)는 광해(정준호 분)의 왕위를 노리고 또 다시 반정을 일으켰다. 광해는 차율무를 향해 "나보다 영민한줄 알았더니, 기어이 이 지옥에 들어오다니"라고 말했다.



장승조 강태오 욀케 좋지 강태오는 시놉이랑 대본 보면서 무슨 기분이었을까 나 이게 제일 궁금ㅋㅋㄱㅋㅋㅋ 아 근데 율무 연기 좋지 않아? 강태오 사인 봐ㅋㅋㅋㅋ 런닝맨 강태오 개웃겨 ㅋㅋㅋㅋㅋ 강태오 흑화하니까 얼굴까지 달라보이는 이유 뭐지 개쓰레기 율무한테 그래도 동주가 찐이긴 했더라.. 강태오, '하자있는 인간들' 특별출연..오연서 데이트 상대 役 [공식] 이새낀 대체 왜이렇게 생기고 왜이렇게





덕분에 재밌는 장면이 탄생했고, 끝나고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녹두전'에서 동동주(김소현 분)에게 집착했다. 평소 연애 스타일은 어떤가. ▶저는 집착을 하지 않는다. 안전하고 따뜻하면서 편안한 연애를 추구한다. 연애관, 가치관에서는 율무와 다르다. -'녹두전'서 '조선판 요섹남' 역할이었다. 실제 요리는 잘하나. ▶요리를 좋아한다. 나름 맛있다 생각한다. 화려하게



자신의 맡은 캐릭터를 분석하며,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배우였다. 명품 연기력으로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강태오. 그를 스타뉴스가 만났다. 원본보기 강태오./ 사진=강민석 인턴 기자 -'녹두전' 종영 소감을 말해달라.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특히 '녹두전'을 하면서 종방연을 같이 보니, 아쉽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린 나이에 시작하다 보니 내공이 느껴졌다. 얘기를 나눌 때는 스물 한 살처럼 느껴졌는데, 연기할 때는 달랐다. 여유도 있었고, 그래서 많은 것을 배웠다. 편하게 연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태오, 김소현과의 키스신에 대해 장동윤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회차가 9회와 10회였다. 엔딩에 상의 탈의 고백에 첫 키스신이 나오니, 굉장히 알차게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며 의욕에 넘쳐서 했는데, 리허설 때도 괜찮고 다 괜찮다가 막상 슛에 들어가니 못하겠더라.





들면, 서로 보면서 애틋해서 눈물을 흘리는 신도 있는데 '편하게 하라'면서 '내가 어떻게 해줄까' 그러기도 했고, '조금 더 심쿵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서로 존중은 하면서 도움을 많이 주려고 했던 거 같다. 스스로 조심스러우니, 배우들끼리는 서로 연기를 지적하거나 그런 것들은 예민하다. 그런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생각하면서 도움을 줬다. 확실히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배우로서 인생을



분)에게 위로를 받았다. 한편 녹두는 동주에게 "날 살린게 너다"면서 "나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기다린다고 했다는 말이 나를 여러번 살렸고, 지금도 그러하다"고 했다. 동주는 "좋은일 있으면 지금처럼 같이 웃고, 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울겠다"고 했다. 이날 동주와 녹두는 행복하게 살았다는 자막과 함께 끝이 났다. 기시감이 있는 얼굴이었어 ㅜ 암튼 둘다 존잘 인터뷰종합 좋다 좀 모든 신에 힘이 빡 느껴져서 어떤거는 좀별로 어떤거는 잘하고 그런느낌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가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