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 정준희 교수님 떡검, 기레기 뼈를 때립니다.

2020. 1. 2. 11:28카테고리 없음

표정 정준희 교수의 송곳같은 한마디 184. 나경원 출생증명서 공개?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검색어1위. Yale KASY 진.. 개인적으로 뽑아본 오늘자 진중권 신박한 논리 정준희 교수의 패션센스.jpg KBS 기자들 수준을 알수있는 방송 오늘의 승리자 정준희~ 더 룸 방송 재밌네요.. 정.언.검. 개혁정리영상(feat. 정준희) KBS 기자들 ㅠㅠㅠㅠ J 라이브 정준희 교수님 정영진 저격 ㅋㅋ 진중권 다시 정준희에게 발림 미쳤나봐요! 정준희 집에 가라 저널리즘J 라이브에서 정준희교수가 눈물을 보이네요. 쩝... KBS 전반적으로 시청률 급락중 (정준희 교수) [KBS열린토론]광장으로 나온 검찰개혁, 어떻게 풀 것인가? KBS인터뷰사기사건 의혹 -





안 다루는 주제가 없어서 한가지 주제를 진득하니 파고들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성향이 진보적이고 김총수랑은 죽이 잘 맞더라고요 ㅋ 메뚜기처럼 방송사 돌아다니면서 사안마다 해설해주는 방송인들이 많은데 양지열정도면 자리 충분히 잡았죠. 중도-진보 논객 중에서는 최영일, 양지열, 박지훈, 김종배 정도가 눈에 띄네요. 김남국 변호사는 아직 어려요. 방송사 입장에서도 최민희 의원 같은 쎈 언니 말고 쓰려면 저런 전문 방송인들을 중용하는 것 같아요. 종편들이 방통위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패널을 5:5로 심기 시작했는데요. 진보적이라고 생각되는 패널을 진보쪽에 꽂기는 합니다만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J라이브 보면서 씁쓸했는데. 다들 기운 냈으면 좋겠습니다. 유독 한국 언론만 헤드라인에 "동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고 해요. 성범죄 보도든 일반 사건 보도든 해외는 "같은 성"임을 재목에 강조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독자들이 성별을 햇갈릴까봐 친절하게 적어주는 거라는 입장도 있지만 인종차별, 호모포비아, 여성혐오, 장애인혐오 등을 조장할 수 있는 경우, 적어도 최초보도에서는 그 정보를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 헤드라인은 이렇고요



손석희를 좋게보는건 아니지만 100퍼센트 손석희의 탓은 아니라는게 중요하니까요 약간 떨어져서 JTBC를 지켜보고자합니다 단 안좋은쪽으로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가 더 크게 상처받고 내면으로 패배한 게 보이더군요. 정준희 교수 끝나고 인사하고 나가는 표정에서 파이터의 승리 확인 같은 웃음 느꼈음 다들 그의 패배 느낀 거죠 뭐 본진에 초대되셨습니다. 저녁 7시 20분 부터 방송합니다.





저쩌고 또 개소리... 옛날처럼 꼰대들의 하나마나한 개소리가 나올때가 되었구나 싶네요 ㅋㅋ 저리톡 제작진이 발칵 뒤집혔을 겁니다. 김덕훈 기자는 프로그램 자체를 모욕했습니다. 대놓고 자기들이 편파방송한다고 생방송에서 공표한 셈이니 내부적으로 부글부글 끓겠습니다. 요즘 보면 기자란 사람들이 글과 말의 무게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몇달후엔... 딱 그자리에 저널리즘 전문가 (예를들면 정준희 교수님이나 변상욱 대기자 등등)들이 그자리를 채워서 지금 검찰 개혁관련 시스템에 대해 이야길 하고있듯이



같은데.. 찢어질까봐 어떻게 입죠 저렇게 달라붙는데 ㅠㅠ; 저널리즘 토크쇼j... 언론비평 프로그램... KBS 기자들의 내부의 적으로 취급 받는 방송 방송이 끝나고 후토크를 유튜브 라이브로 하는데... 실시간 라이브로 수백명이상의 시청자들이 보는걸 알면서도... 출연 기자들이 프로그램 저격하며 시청자들 앞에서 막말 그들의 수준이 여과없이 보여지는 아주 좋은 프로~ 남극 취재 양예빈 기자... "통화하려고 한시간 반



했다거나 하진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리톡이라도 지켜야지요^^ 왠지. .노총각일거 같기도하고. . 뇌섹남이라 넘 좋으네요.ㅜ 말할때 막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정말 지적이시네요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셨어요 그런데 김갑수님은 헛소리하고 이제 아들의 박탈감 이야기 하고 ㅇㅂ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문정부를 욕하는데 자한당은 아니다.... 우상호님은 국회정치만 생각하신 것 같아여





그 때문에 더더욱 지독하게 물고 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통이 내가 누군가에게 준, 혹은 주었을지도 모르는 고통이라는 걸 깨달아야합니다. 그걸 그냥 아는 인간들이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어요. 결국 지들이 당해봐야 깨달을 수 있어요. 그마저도 아주 일부나 깨닫지 나머지는 죄다 왜 나만 갖고 그래 그럴걸요? 일부 바른 기자들도 있는데 적당히 자제하자란 말도 개소리에요. 문제가 되는 개별 기사를 가지고 해당 기자만 실명으로



진중권이 불쌍 아니 안쓰럽다 연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네요 사람이 싸우거나 격한 논쟁을 하거나 할때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서 흥분 상태가 되면 온몸을 떨게 되죠 원래 진중권이 좀 떠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오늘은 엄청 긴장했을거예요 내가 달성할 목적 목표가 있었을거니까 혼자서 떠들고 그러면 괜찮은데 상대가 있고 또 상대가 받아치면 실시간으로 대꾸를 해야 하는데



대표가 할 발언은 아닌 듯싶다. 지난 정권에서 검찰을 ‘정치 검찰화’로 만든 사람은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었다. 주변에 널린 게 거울이다. 거울에 모습을 비춰보길 바란다. 2019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오늘은 이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jtbc 토론회를 보며(1) "열리지 않은 프로그램에 어떻게 봉사가 가능하냐? 장00교수도 자기가 개설한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왔다" 진 전교수가 jtbc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군요. "어떻게 그렇게 표창장이 위조되었다고 확신하나요?"라는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의 질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