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 14:37ㆍ카테고리 없음
대분노....jpg 14706 33 10 35 에어팟 프로 대박이네요 13214 38 13 36 아내몰래 비자금 적립하는 분들, 오픈뱅킹 대비하시길 4741 69 0 37 미국 검사연봉 vs 한국 검사연봉 17101 23 87 38 강한옥 여사님 일반실에서 임종하셨군요 11506 43 235 39 (후방) 아이유.gif 14473 29 1 40 [사진] 강한옥 여사 빈소 전경 (청와대 제공) 11064 41
주지훈 주원등등 다 기대되네 어제 연대보는데 재미있어 보이던 그리고 둘 관계가...사약마신다... ㅗㅜㅑ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펌 2019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공효진 (NEW) [ 12.4 ] 2위 강하늘 (NEW) [ 12.0
만난 세계' 등의 백수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웃긴다ㅋㅋ 조이뉴스24 조사 - 갤럽 2017 조승우(38표) - X 김희선(22표) - 7위 공유(18표) - 2위 지성(16표) - 12위 남궁민(15표) - X 서현진(10표) - 16위 2018 김남주(42표) - X 이병헌(36표) - 1위 김태리(27표) - 2위 손예진(21표) - 5위 박서준(16표) - 12위 조승우(12표) - X 도경수(11표) - X 서현진(6표) - 7위 정해인(6표) - 3위 들수도 있고 안들수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내’가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 악마가 던지는 이 노골적인 질문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주진우 ‘허위사실 유포’ 검찰 조사 임박 11115 10 2 96 큰오빠와 작은오빠..jpg 8387 20 3 97 펌)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한 자한당 논평 8646 19 21 98 다이소 후회템 BEST 10.jpg 6434 27 0 99 檢, 조국 휴대폰 압수·계좌 추적 영장 청구했다가 '기각 당해' 8306 20 25 100 충동적으로 떠나는 여행,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1275 46 0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엔 보편적인 이쁘다, 아름답다는 기준이 대략적으로 있었던 것 같은데...
7년전인데도 김희선 예쁘고 이민호 존잘이네.. 임팩트가 컸죠 미모가 데뷔때 부터 출중 전 한예슬 예뻐서 논스톱때부터 넘나 좋아라 하는데 참 끼도 많고 사람은 매력 있는거 같은데 일적인 프라이드 프로의식은 좀 부족한 느낌.. 스스로 커리어 관리도 별 신경 안쓰는거 같고 연기 욕심도 없는거 같고.. 자긴 연기 잘한다 보다 그냥 이쁘다가 더 좋다고ㅋ 말로는 다음 작품 들어가서 하차 한다는데 정작 딱히 얘기나온 작품도 없는데 무슨; 그냥 시청률 안나오고 자기 엠씨 능력부족, 흥미 떨어지니까 쉽게 그만 두는거
브이라인이 아닌 약간 적당히 각진 듯한 턱, 사방 확 트인 큰눈매는 아니지만 오묘한 매력의 눈빛,(김희선 제외) 깍은 듯이 매끈하고 높게 부각된 코가 아닌 적당한 중심으로 튀지않고 조화롭게 자리잡힌 코 볼록하게 부풀린 입술이 아닌 단정하고 차분한 입매 볼록튀어나온 이마가 아닌 평평하면서도 적당히 솟은 이마 황치열규현엑소트와김희선홍진영배우여러명 삼개월일하는동안 가게에서 봄 - 포스터
일드 진이나 그 김희선 이민허 나왔던 드라마 (제목 뭐지) 같은 거 갑자기 뭔가에 휘말려 시대를 뛰어넘어 보통 과거로 간 여주인공 이야기랑 조금 비슷한 톤 같단 느낌 어제 세리랑 정혁이 왜 하필 여기 사냐는 식으로 이야기할때도 그런 느낌이었어 기준이 되는 지금 우리 한국과는 또 몇십년 정도는 떨어져 있는 느낌이니까 근데 삼팔선만
동척 ’ 근무자를 적용할만한 마땅한 조항을 찾기 어렵다 . 굳이 하나 들자면 , 제 4 조 12 항 (‘ 개인으로서 악질적인 행위로 일제에 아부하여 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 ’) 를 참고할 수도 있겠다 . 그러나 김 씨가 동척 근무 시절 ‘ 악질적인 행위 ’ 를 한 적이 있는지 , 또 그를 통해 ‘ 일제에 아부하여 민족에게 해를 가한 ’ 적이 있는지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남아있을 수 있던 이유 중 하나가 수의 회피형 성격이라고 생각하기도 함....(좋다는 건 아님)일단 초면에서부터 공이 자기 좋아하지말라고 말뚝 박아놓고 계속 그렇게 지내왔었는데ㅋㅋㅋㅋ나중에 공이 왜 자기 찼냐 이러는 거 이해안갔음 안니.,,,님이 자기 좋아하지 말라면서요....좋아하라는 거야 말라는거야?ㅠ그리고 공이 수보고 혼자서 관계 정리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연애도 공때문에 너무 일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었음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