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와 공효진 단독 대상이네요 공효진 원래 시상식 참석 안하지

2020. 1. 6. 20:13카테고리 없음

무렵'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양말에 관심을 갖기엔 경찰복제외 그의 패션이 워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들마보는 눈이 나랑 비슷 강하늘 매체 나오기 전부터 좋아했고 공효진은 믿고보니까 그냥 가볍게 본건데 이정도로 드라마 좋을 줄 몰랐음 쭉쭉 상승세 타는거 실시간으로 느끼면서 더 재밌었어 이제 진짜



안 쓰나봐요. 어쩌면 이번에 받고 또 대상받기 힘든 기회인데 말이죠. 원본보기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공효진·강하늘 주연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최종회를 끝내고 스페셜 방송을 준비한다. 애시청자들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이다. 21일 종영하는 ‘동백꽃 필 무렵’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스페셜로 꾸며진다. 연출자 차영훈 PD가 9월18일부터 21일까지 방송한





모습과 전혀 다르게 잘 표현했다. 내러티브상 의 보디가드처럼 비중은 작아도 사랑받고 기억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그런 성취를 이룬 걸로 보인다. 그 외에 파출소 소장님을 비롯한 옹벤져스와 필구 엄마, 동백이 엄마까지 고루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역시 우리 나라 배우들은 정말 대단하다. 서사의 중심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여성성 - 옹산 게장골목(그러니까 며느리나 딸이 게장비법을 물려받는 설정)이라는 공간도 그렇고 이야기를 끌고가는 핵심적인 동력이자 갈등이 모성애다. 작가란 존재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학문으로





인기상 받지 않았나 공효진도 ?? 하는 표정이었던거 같은데 그거 보고 와 저기 기준 뭐지 싶었던 기억 나 ㅋㅋㅋ 여기저기서 동백이동백이... 하다못해 암사이트에서도 동백이 끝나서 아쉽다고 난리네요 평소 드라마이야긴 안올라오는 사이트인대도 말이죠 동백이못보면 대화에 못끼겠다고 몰아봐야겠다는글도 여럿있구요 이러다가 동백이 공효진 kbs 연기대상 타는거 아닌가 몰라유 ㅎㅎㅎ mbc연예대상처럼 kbs 연기대상도 누가탈지 마지막까지 쫄깃할꺼같아요... mbc연예대상은 박나래냐 유산슬이냐... 개인적으로 박나래 예상했는데 유재석의 대중적 호감도가 워낙 높아서 끝까지 혹시 싶더라고요.... 근데 kbs





무렵 '( 연출 차영훈 , 극본 임상춘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 은 혼수상태였던 동백의 엄마 정숙 ( 이정은 분 ) 은 눈을 뜨고 , 동백 ( 공효진 분 ) 과 용식 ( 강하늘 분 ) 은 백년해로의 약속을 지켜냈다 . 모두가 웃을 수 있었던 꽉 막힌 해피엔딩이었다 . 이날 시청률은 19.7% - 23.8%( 닐슨코리아 제공 , 전국 가구 기준 ) 를 기록 ,





울다가 안쓰러지는게 용하다고 생각한거 비밀 황정음이후 올만ㅋㅋㅋㅋㅋ 공효진단독받아서좋음 끝나고 정주행했습니다만 역시 연출이 진짜 디테일하네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필구 메이저리그 진출 장면 TV 보는 주인공 두사람 대화에서 공효진도 이제 옹산 토박이가 된 것처럼 사투리 쓰기 시작한 것 보셨나요? ㅈㄱㄴ 2019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공효진 (NEW) [ 12.4 ] 2위 강하늘 (NEW) [ 12.0 ] 3위 고두심 (▲11) [





더 젊어보임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작품 TOP 10 뺑반 캐스팅 돌려내 ㅠㅠ 공효진은 "내가 웃음에 대한 기준이 높다. 드라마에는 개그가 없을 수 없는데, 유치하다 싶고 통과가 되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기준을 정해놓고 적합, 부적합을 나누기 보다는 내 취향이 대중이 좋아하는 취향에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공효진 연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참한건 사실상 한번일걸 케사 중편부분 여자우수상 엄청 빡세 보이는데 동백꽃은 하반기라 시상식에서 홀대받을일이 없음 오늘 공효진 연기



공효진 4위 김혜윤 5위 손담비 6위 이재욱 7위 장동윤 8위 문근영 9위 강하늘 10위 수지 드립임ㅋㅋㅋ 서로 잘하는거 믹스ㅋㅋ 전엔 아이유였나 내 기준 msg 장인과 담백함의 정석인 둘이라 그냥 순수하게 궁금ㅋㅋㅋ 공효진이 40 대 여배우가 되었네요. 그 외에 아이유 박보검 송혜교 강하늘 한지민 정도? 존예 1위 킹덤 (주연 :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2위 6 언더그라운드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 3위 위쳐 (주연 : 헨리 카빌, 프레이아 앨런, 아냐 칼로트라) 4위



소감때도 내내 배가아픈지 표정이 좋지않음 ㅠ 수상소감때도 " 유준상 선배님이 호명되는 순간 어쩌면 저일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면서 내내 저기 앉아있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모르겠어요 저는 후보 중에 호명되고 뽑히고 이러는 게 너무 불편하기만 하고 막 민망하고 송구하기만 해서 이런 자리를 사실은 잘 즐길 수 없는 배우구나 생각하면서 시상식에 참석하는 게 너무 괴롭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 라고 말함 ㅠㅠ



순위권에 들어갈 드라마들이 꾀 보이는데 다 못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순위에는 없지만 '그대 그리고 나'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서울의 달' 같은 레전드 작품들은 에초에 기획할때부터 순위에서 제외하고 갔음을 밝힘니다. (정 순위를 매기자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