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0. 13:20ㆍ카테고리 없음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PD수첩 제작진 책상까지 뒤져 169. 소망교회 출신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 임명 .. 소망교회 신자임을 부인하다 들켜 170. 민간인 불법사찰 "꼬리자르기" 검찰, 피해자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김종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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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펜션서 적발 151. 이재오 특임장관, 공무원 동원 "김해을 선거 개입" 정황 적발 - 수첩 내용에서 "여론(후보 평가를 듣는다) 장단점", "택시를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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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씨, MBC 20억으로 "아파트3채" 투기 의혹 318. 국토부 ‘KTX 민영화 여론조작’ 의혹, 공무원들 "트윗 알바"로 전락시켜 319. 저축은행 영업정지 전 '금융당국 고위간부들' 예금 인출 밝혀져, 솔로몬 등 저축은행 4곳의 영업정지 전 김주현 사무처장 및 이승우 사장 등 본인, 가족 명의 예금을 찾아간 사실 확인 320. 반값등록금 집회 이유로 가난한 여대생에 '벌금 폭탄'.. 집회 참석 이유로 검찰 기소 321.삼청동 안가, 청와대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이상한 땅거래 .. 청와대 인근의 부동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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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을 행사했다는 내용의 자유한국당 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이사장이 지난달 4일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조 전 장관 딸 조모씨의 '가짜 표창장' 의혹에 대해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증거인멸과 강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고발된 바 있다. 당초 한국당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후 형사1부에 배당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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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김해영,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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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오히려 무리수가되어 22개월을 입증하기가 너무 힘들겟지요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인연이 닿는 유시민 김두관이 전화를 다걸고 ㅋㅋㅋ상장이 공식총장상장이년 그럴필요가 없죠 만약에 제가 한 그저 합리적인 의심이 사실이 된다면 정유라 편들던 이화여대 관계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내로남불 민주당 및 여권사람들이되어 박제가 되어 역사에 남겟지요 ㅋㅋㅋ 내로남불이란 더 잼나기에 이화여대보다 더 깊을겁니다 김종민의원이 이런증거로 기소되면 웃기다던데 저두 동감입니다 근데 9년간 사법고시 낙방하다 정권안가리고 검사질에 미쳐서 결국 검찰총장같이 오른사람이 병신같은 증거로 검사인생 마지막을 개망신 비웃음거리로 종칠려고 특수부 다 투입시켰을까요?? 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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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게도 경고 182.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연대에 물대포,최루액 강경진압 - 김진숙 309일 크레인 농성에도 정부는 묵묵부답, 음료품 투입도 막아 - 김진숙 병실에서 반인권적인 조사강행 183. 박근혜 지지 호소 친박단체, 대학생들을 룸살롱에 접대해 지지 권유 184. 방통심의위 - MB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 "@2MB18nomA" 접속 차단, MB 욕설 인상 SNS 차단 확정에 누리꾼들 "황당" 185. "MB 사정라인" 끝까지 TK-고려대 출신 측근 -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 BBK 봐주기 공신평가) - 검찰총장에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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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1. 문재인 사랑꾼이다. 2.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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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입 금지로 MB정부에 불똥될까 우려한 것 200. "광우병 보도" 피디수첩이 무죄 받고도 공개 사과한 " 김재철 MBC" 굴종 ..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받고도 정권 보호를 위해 "사과방송 및 일간신문 광고" - 대법원 무죄에도 피디수첩 제작진 5명 중징계 - 한겨레에 기고한 최승호PD에 경위서 요구 201 . 검찰 "곽노현 교육감" 수사, 불구속 가능한데도 구속수사 .. 피의사실 공표로 마구잡이 의혹 부풀어 - 곽노현 구속 동안에 곽노현 정책 뒤집은 교과부 202. 현대자동차, 한미 FTA 비준 의원들에 "수백만원" 후원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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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 유 이사장은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수사를 비난하면서 검찰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에는 “조 전 장관 지명 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다”거나 “(장관 지명 전) 8월 초부터 조 전 장관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며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는 별건 수사로서, 조폭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은 앞서 지난 9월 24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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