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신년 기자회견 첫번째 질문 기레기

2020. 1. 16. 11:19카테고리 없음

땡깡부리냐....개버릇 남못준다고 -------------------------------------------------------------------------- 김현철 "文 정부 국민 얕잡아봐.. 총선거 국민 저항권 발동해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정말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보고 우리를 그저 한낱 노리개로 취급할 것"이라며 여당에 대한 총선 심판론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 있다"며 이같이 원색 비난했다. 그러면서 "떨치고 일어나 우리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1/m_20200111231923_kelcernl.jpg

터진다. 두고 보라’고 했다.” -그때는 문 대통령이 뭐라고 답했나. “듣고만 있었지. 봐라 근데. 조국이 터졌잖아?” 이 대목에서 김 전 대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착한 권력은 없다"면서 독특한 비유를 들었다. 힘센 송아지 얘기로 그는 권력의 생리를 설명했다. ”내가 소를 키워봐서 아는데 (유순하다는)소도 말이지, 송아지가 같은 날 여러 마리 나오면 그중에 힘쎈 놈이 (힘을 주체 못해)하늘 보고 왕왕해 쌌고, 괜히 뒷발로 나무 차 쌌고 하다가, 지 친구한테 가 가지고 받아불고 그래. 마 괜히 (약한 소)옆에 가 가지고, 지 친구들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14/11/DAw5e1d2e91474d0.jpg

전복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잊습니까? 문죄인 임기 종료후 검찰은 신속하게 구속영장 청구해서 전전 대통령처럼 자살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 반드시 산채로 잡아 남은 평생을 깜빵에서 속죄하도록 해야 합니다. "퇴임후엔 잊혀지는 대통령이 되고싶다." 정말 치가 떨리는 말입니다. 우리 대통령님 뵙는건 좋은데 어떤 또 기레기들이 설쳐댈지 아 꼬라지.. 작년 그 경기일보? 인지 뭔지 김혜령? 고개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11/16/0002953155_002_20191116123300668.jpg?type=w647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14/09/tttj1578963092_366781444.jpg

‘권역외상센터’ 운영의 문제점! - 정형준 사무처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3-4부 [ 인터뷰 제3공장 ] 신년기획 “2020년 우리는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하나” - 도올 김용옥 석좌교수 (한신대) 2012년 청와대 인사개입에 대해 악습이라 말했던 당시 문재인과 신년기자회견에서 인사권을 두고 조롱중인 일팍. ㅋㅋㅋㅋㅋ 언뜻 보면 할말이 없어보이지만 저 이미지에 감춰진 다음말이 있음. 문재인 후보자 검찰 개혁안 발표 내용 중.. mb정권5년동안 대통령 및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5/m_20200115202011_hlnopwuz.png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재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겠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다. 김 실장은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12·16 대책의 효과를 두고 "재작년 9·13 조치 때보다 훨씬 빠르게 시장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며 "지난주 주간 동향도 굉장히 안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일부 구에서는 하락도 보일 것으로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5/m_20200115220848_ypsiaqgo.jp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14/13/HQw5e1d41beddf53.png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야말로 초법적 권한, 권력을 누린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이 와서 의견을 말해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검찰총장이 따라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 수사권이 존중돼야 하듯이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에 검찰총장과 법무 장관이 검찰 선후배였던 시기에 편하게, 밀실에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세상이 달라진 만큼 내용은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5/m_20200115202016_pahvufym.png

어떡해, 반갑게 맞아야지. 우리 집안에는 경남고 출신들이 많아요. 여는 몇회고, 여는 몇회고, 인사 잘 시키고 잘 있다 갔지. 그때 나는 문재인이 좋은, 훌륭한 사람이라 봤다. 겸손하고. 그런데 박근혜도 대통령 되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대통령 되고 사람이 훽 바뀌어버렸어. 문 대통령도.” -어떤 점이. ”작년에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과 한번,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200115/thumbnail3/73412015790260290.jpg

나쁜 놈들이다’였대. ‘이 새끼’는 40명 명단을 만든 사람이지. 정두언, 김용태 (비박) 등도 들어가 있었지만 서청원, 이인제 (친박)다 들어가 있었다. 박근혜한테 헌신적으로 한 사람도 다 자른다고 돼 있었으니 나쁜 놈이라고 한 거다. 나름 (친박 비박을 두루) 확 잘라 버리는 혁신적 공천을 할라고 한 거지.” - 살생부가 단순한 괴담이 아니었다니 충격이다. “나는 ‘상향식 하려고 하는데 무슨 살생부냐, 도대체 누가 누굴 죽인단 말이냐’고 해버렸지.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17/09/AQA5dd09240e9635.jp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1/m_20200111232146_fvkuyobd.jpg

좀 느꺼졌습니다. PD수첩을 보기전에 아내가 현정부를 비판할때도 저는 무조건적으로 현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방어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 스스로가 제대로 모른 상태로 현정부 방어에만 급급했고 되려 아내에게는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라고 질책을 한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곧 둘째 계획이 있고 양육문제 때문에 현재 대전에서 처가집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5/m_20200115202014_larwbngb.pn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15/m_20200115202013_zslyphhn.png

기자회견때 일본기자가 응 꺼져.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 잊혀지고 싶다." 신년 기자회견 함께봐요-ktv 유시민, 문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한 줄 정리 당혹스러운 기자회견.. 문 대통령..집값급등 정확히 인식, 집값안정이아닌 정상화 표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mbc는 악수하는 마지막까지 방송해주네요 기자회견 .jpg 김현철 이놈은 또 왜지랄이냐 조국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09/m_20200109174745_lhybidu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