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0. 09:22ㆍ카테고리 없음
공간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4. 스테튼 아일랜드까지 무료 페리 요고 요고 강추요. 맨하탄 섬 최남단 페리역으로 가면 스테튼 섬까지 페리가 공짜에요. 직장인 출퇴근 용인데 20분에서 40분 정도 간격으로 계속 다녀요. 멀지만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고요. 낮에도 예쁘고 저녁엔 더 예뻐요. 섬 터미널에 DQ인가 햄버거가게 있는데 맛있어요. 건너가서 햄버거 먹고 감자튀김 테잌아웃해서 페리 밖에서 야경보며 먹으면 핵꿀맛! 5. 센추럴 팤 공원이 엄청 넓죠. 아이들하고 산책하고 놀이터 놀기 좋아요. 나홀로집에 캐빈 비둘기
덬들 꼭 먹어보길바래.. 양상추 아삭아삭 햄도들어있고 빵이랑 궁합 환상임 ㅠ 나대지는 오이도 싫어하면서 오이빼고 꾸역꾸역 먹음;; 비주얼은 못찍었지만 대충 이러케 생김 최근에 구입한 고메버터식빵 기프티콘 사용하려 하는데 갈 때마다 고메버터가 없네요... 진열 안되어 있음 없는거라 그러구요... 작년 여름에 갤s10 5g로 핸드폰을 바꿨는데 싸게 바꾼 대신에 5g 요금제 6개월 유지하는 조건이었음 5g
보험 빠방하게 들어놓고 비장의 각오로 갔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남은 식구들은 넉넉하기를 바라면서... 이제 나름 뉴욕에 자주 가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나름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1. 메트로 10일 (?) 무제한권 트램 무료 뉴욕은 엄청 복잡합니다. 더럽고 시끄럽고... 교통편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맨하탄섬 중간 쯤 이스트 사이드 쪽으로 트램 있는데 공짜입니다. 저녁에 타시면 나름 운치있고 예뻐요.^^ 2.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뉴욕은 5존이 있고 존마다 빈부격차등 특색이
있습니다. 할렘등 위험한 동네는 정말 위험하니 객기는 자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브루클린은 원래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였는데 요즘은 예술가등도 모여 나름 느낌있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어요. 성수동 같은 느낌? 브루클린에서 맨하탄 섬을 보면 정말 예뻐요.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다리건너는 일정으로 추천드려요. 산책하기도 좋고 운치도 있어요. 다만 겨울엔 엄청 추움 3. 타임스퀘어 세상의 중심에 있는 느낌? 엄청난 네온사인,화면등으로 그 벅찬 느낌은 글로 표현이 안 되네요. 아이들이 꿈꾸는 것 같고 비현실적인
다음날 오전 내내 아무 일도 못했었네요. 너무 고마워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통닭 한 마리씩 보내드릴까 고민도 해보고... 받으시는 분들이 부담되실까봐(돈*랄 하신다는 분도 나오실까봐)2000원짜리 밀크티 보낼까 고민하다가 우선은 보류하였습니다. 제 베스트글에 댓글 주신 분 감사합니다. 일단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저도 무언가 보답하고자 미국 여행정보나 간단히 올려볼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뉴욕여행에 도움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유는 엄청나게 커요. 하루종일 걸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 무한함. 제가 20대 때 뉴욕을 와봤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젊은 친구들이 제 글을 보신다면 꼭 젊을 때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가보시고 한국 서울이 뉴욕보다 더 멋진 곳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필요하신분만요.
기프티콘 살수있었는데요. 그거 번화가 나간김에 지난 일요일에 썼더니만 전산 오류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쿠폰 쓴게 아닌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하시고.. 알바분이 사장분에게 전화하고, 사장분이 고객센터에 전화했다가 주말이여서 매장에서 10분은 기다렸거든요. 어차피 1만원권 기프티콘을 쓰러간거라 원래 골랐던 빵 구매했으니 다행이긴한데, 식빵기프티콘만 목적으로 갔더라면 되게 허탈했을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빵 고를때 가격을 일일히 계산해서 이정도 금액 나오겠다 생각하고 1.3만어치 골랐는데 알바분이 계산할적에 1.1만에 계산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산이 제가 생각했던거와 다르다 라고 말하니 1.3만으로 정정 되던 크으.. 그 이후에 식빵기프티콘으로 10분기다리다가 제
무제한 써서 요금 10만원짜리 6개월 썼는데 어제가 6개월 마지막날이라 오늘 바로 3만7천원대로 바꿈 그동안 핸드폰 요금 많이 나와서 은근 부담이었는데 속시원함 5g 무제한써서 좋았던점은 굳이 뽑다면 vvip라 한달에 한번씩 뚜레주르 케익 공짜로 사거나 영화 한달에 한번 공짜로 보는거? 전 분명 뚜레주르 식빵을 샀는데 노떼가... 꼼꼼하네요, 이 놈들... 급
6시쯤에 뚜레주르 가면 케이크 없을까? 생각할수록 참 아까운 브랜드.. kt vvip 뚜레주르 겨울왕국2 케이크 삿는데 가격이 좀 이상한거같아여 너네 뚜레주르에 대존맛빵 있는거 앎? 안먹어본 사람 먹어봐 꼭 뚜레쥬르가 지역마다 가격이 다르군요 너네 뚜레주르에 대존맛빵 있는거 앎? 안먹어본 사람 먹어봐 꼭 뚜레주르 기프티콘 금액권이 되나요?
나대지는 오이도 싫어하면서 오이빼고 꾸역꾸역 먹음;; 비주얼은 못찍었지만 대충 이러케 생김 파리바게뜨도 그러니 뭐 뚜레주르도 마찬가지겠지만 동네에서 12000원 주고산 롤케익이 강남구청쪽서 13000원 하네요 저번에 보니 gs도 지역마다 우유값이 틀리더라구요 임대료가 비싸니 이해하려해도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뚜레쥬르 사라다빵!!!!!! 아는덬들은 맛잘알임 난 이거 처돌이야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안먹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