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한테 갔을까요? 진중권, 안철수 만난다…9일 창당발기인 대회서 '공정' 강연 진중권이 안철수에 충성맹세 김영환"진중권

2020. 2. 10. 07:18카테고리 없음

한명숙 재판,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 ..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 102. 보수단체 회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 이명박 정부 "편협성" 여파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야쿠자 보도, 허위로 밝혀져 비난 받아 242. 뉴라이트 인사. ‘미소금융’ 횡령 포착 ,, 서민 쓸돈 빼돌려 (수억원 허위 대출로 횡령) 243. 디도스 선관위 공격 사태, 잡고 보니 한나라당 의원 비서 .. 박원순 홈피도 마비시켜 - 좀비PC 200대 동원, 한 명이 저지를 수 없는 일 -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난 검찰과 경찰 - 나꼼수, 선괸위 내부소행도 있다며의혹제기 (무더기 투표소 변경 선관위 의혹) 244.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전제 조건들을 설명하려 한다"고 했다. 김 전 장관은 "단순한 반문연대로는 총선에 승리하기에 약하다"며 "진중권·김경율 같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 통합신당이 출범할 수 있다면 안 전 대표도 합류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중심의 통합은 '도로 새누리당' 프레임에 갇힐 수 있는 만큼 중도적 가치와, 이를 실현할 중도적 인사의 통합 신당 지도부 참여가 필요하다는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농민 피해 우려 커져 236. FTA 반대집회, 영하 날씨에도 "물대포" 쏘아 .. 인권위는 말 없어 - FTA 집회 종로경찰서장 "폭행 자작극" 의혹 확산 ..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흥분한 시위대에 들어가 ( 경찰서장 상처 없어 의구심) 237. FTA 비판 부장판사 "윤리위 회부" 대법원 논란 - 한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뒤집어 ) 245. 디도스 금전거래 수사, 청와대 지시 "은폐압력" 행사 드러나 ..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 청와대 박모 행정관, 디도스 범인들과 술자리 함께 해 246. 나꼼수 "미 대학 강연", 한국 영사관 방해로 무산 .. 미 대학 관계자들에게 압력 의혹 247. 나꼼수 정봉주, BBK 의혹제기 이유로 유죄확정 .. 나꼼수 향한 보복으로





주 : 인터뷰 전문작가 지승호. 이 책은 지승호와 김어준의 대담집임)_ 조국의 매력이 뭐라고 봐? 김_ 이 사람이 가진 전부가 매력이지. 생긴 것부터. ...........(중략:못생긴 이명박 욕하는 중)....... 조국, 이 남자는 키도 크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학벌도 좋고 생각도 올바르고 내용도 있고 품위도 있고. 이만한 자산을 패키지로 갖춘 진보





시절 안철수를 밀었다는 혐의가 있는데, 사실 그것도 나꼼수 꼼꼼히 들은 사람은 알아요. 안철수를 좋아한 게 아니라 우리-다시말해 문재인, 그 이전엔 박원순-와 결을 같이하는 안철수를 좋아했죠. 안철수는 변했구요. ^^ 그리고 안철수를 좋아하던 그 순간에도 일관되게 문재인이었다는거. ^^ 다 알잖아요? 저도 김어준을 좋아해요. 나와 결을 같이 하는 김어준을 좋아하죠. 조국의 어법을 빌어 말하면 아직까지는, 그 결이 달라졌음을 발견하지 못했구요. 그 연장선상에서........ 김어준이 이재명편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_- 안철수를 챙기던 만큼의



'제가 그런 칭찬을 받을 만은 하죠.'란 태도가 이미 깔려있는 거라고. 대중은 감각한다고. 느낀다고. 직관적으로 그런 걸 캐치해낸다고. 이런 건 축적되면 고착된 이미지가 되고, 나중에는 어떤 노력으로도 바꿀 수가 없어. 그런데 그 위험성을 스스로는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다, 자신은. 정치를 한다면 이건 문제다.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애티튜드가 지속적으로 유포된다. 서문이 바로 그렇다. 이런 건 재수 없을 수, 있다.(웃음) 지_ 겸손하고 올바른





물밑 다툼도 치열합니다. 자유당을 비롯해 새로운보수당, 안철수 전 의원 측과 이정현·이언주 의원, 우공당, 국민통합연대까지 각기 이해득실을 따지며 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빅텐트를 치겠다니까 하는 말인데 한데 모여 있어야 치우기도 쉽다는 거~ 6.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및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9일로 연기됐습니다. 자유당의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에 따른 연기로 여야의 정면 대치 국면이 변화의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눈치가 보이긴 보였던 모양이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 7.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