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건조한 얼굴인데 영양크림이나 아이크림 추천 해주라!! 종현이 진징크림이 수분크림이야 영양크림이야? 영양크림 얼굴이 붉어지고

2020. 2. 23. 08:55카테고리 없음

안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장염이 걸려서 피부도 다 일어나고 아토피처럼 되었을 때 니베x크림이 생각나서 발라보니 다른 화장품은 따끔거리는데 이건 촉촉하니 자극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에센스 크림 바르고 위에 영양크림같이 덧발라 봤어요. 니베x크림만 썼을 땐 속에 영양이 너무 안가는 느낌이었고, 기존 화장품 썼을 땐 금방 다시 건조해졌었어요. 그런데 기능 좋은 화장품 쓰고 니베아로 덮어주니 그 화장품이 피부 속에 머물게 니베아가 덮어서 유지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걸로 속건조 완전히 잡았어요. 저도 눅x오일도 써봤고 호호바오일 로즈힙 오일 다 있어요. 바x앰플도



Jeep으로 주더군요. 랜트카 사원에게 이거 가솔린이냐고 물으니 디젤이라고.. 그런데 나중에 주유할 때 알고보니 가솔린.. 이런.. 와이프에게 약속했습니다. 이 여행에서 살아남으면 당신 차를 바꿔주겠다고. -_-;; 서울 운전이 세계에서 가장 힘든 줄 알았는데.. 아.. 이탈리아는 뭐 그걸 가뿐히 뛰어넘는 강력함이 있더군요. 특히 여행객에게는 그 좁은 도로하며.. 통행 제한 구역( ZTL-Zona Traffico Limitato- )하며.. 영어 표지판 자체가 거의 전무.. -_-;; 그걸 일자 주차도 힘들어하는 출퇴근 전문 운전자인



나눠줄거 같아서요.. 저는 지성이라 스킨은 화장솜에 닦아내는 용도로 쓰고 그다음에 앰플에센스를 스킨처럼 듬뿍바르고.. 크림은 잘때만 발라요. 로션생략합니다.. 즉 닦아내는 토너-->수딩젤같은앰플-->나이트 크림(생략가능) 이렇게 쓰는데요.. 호불호가 많지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만드는게 나을가요? 1. 콧물스킨(닦아내는 말든 마음대로) --> 수분크림같은 에멀젼 --> 광나고 쫀득이지만 끈적이지않은 크림 2. 닦아내는 물같은 스킨(화장솜사용 취향대로)-> 에멀젼양의 에센스앰플



명작중 하나.. ^^ 메두사.. 이후 식사를 Trattoria Dallo'ste라는 음식점에서 했는데.. 여기 T본 스테이크는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였습니다. -_-;; 뭐 사실 알베르토 몬디가 추천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고 해서 간건데.. 오..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하루 먹는 걸로 아까워서 이날 점심에 먹고 다음날 저녁에 또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당 메니저가 가족 얼굴을 기억해 줘서 땡큐.. 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했더니 어제 먹은 맛이 최고냐 오늘 먹은 게 최고냐.. 라고.. 반문을.. 음.. ^^;; 수많은 아시안들이 왔는데.. 그래도 알아봐 주었다는 게..





현찰을 충분히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다쓸려니 너무 귀찮아서 방치해뒀다가 정리하고 각잡고 써봄ㅋㅋㅋ 텍스트 조금 많음 주의... 일단 나는 비주류 고가기초템 털었어 실결제가 80만원정도 되고 50퍼 1+1때구매함 핸드크림 생리대 세정제 면도기 염색약 패치스티커 치아미백기 다들 잘아니까 패스ㅋㅋㅋㅋ 이제 나말고 아무도 안사는템 설명하러옴ㅋㅋㅋ 실제로 부츠의 대환장혼란매장 속에서 나만 고고하게 있었음 이



Cavalieri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와서 근처 한국 식당에 갔는데 밀라노에도 한국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계명대학교인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음대 밀라노 유학 동문 모임을 뒷 자리에서 하더군요.. 세계 곳곳에 한국 사람 없는 장소가 ^^;; 여행 다닐 때 마다 느끼는 건데.. 한국 사람들은 정말 진취적인 사람들이 라는.. 많이 공부하러 나가고 많이 보고.. 경험하고.. 최근



상태였어요. 1. 세안후 스킨을 화장솜으로 바른다. ㅡ이게 정말 손으로 바르는거랑 많이 다릅니다. 2. 수분크림과 달팽이크림을 섞어서 충분히 바른다.ㅡ해보니 상표는 크게 상관없어요. 3. 페이스오일을 바른다ㅡ저는 눈가에 집중하서 바름 4. 영양크림종류를 바른다ㅡ이것도 상표 상관없이 있는거 바릅니다. 5. 마유크림을 바른다ㅡ상표상관없음 제가 1년반정도 지속해온 방법이구요. 이제는 건조함으로 당기는 느낌이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피렌체에 들어온 첫날은 좀 쉬면서 다리를 달래주고. 다음날에 있는 유로 자전거 나라 피렌체 투어를 위해 체력을 비축 좀 했습니다. 7일째되는 날.. 정말 철저하게 준비 후 여기서 다리가 끊어져도 어쩔 수 없다는 심정으로 -_-;; 유로 자전거 나라 반일 투어를 열심히 쫓아 다녔습니다. 그나마 숙소에서 가까운 시뇨리아 광장(다비드 상이 있는.. 그런데.. 이게 모조품..^^ 진품은 박물관에..)에서 시작해서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단테 생가 등등



2일 동안 열심히 바티칸 부터 시작해서 로마를 쓸고 다녔고.. 유로 자전거 나라 투어 신청해서 말이죠. 아들이 본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천지장조 였다고.. 훌쩍.. 좋겠다.. 로마의 휴일.. 음..뭐 이 영화 본적도 없지만.. 오드리 햅번은 들어는 봤고.. 그래서 유명하다고.. 트레비 분수.. 얼마나 소매치기가 많으면 경찰이





하니까 아비브 ph 허니 마스크팩 - 마스크팩 진정 위주로 쓰고 보습도 수분정도로만 사용하는 편임 그리고 피부에 크거나 염증성 트러블이나 붉은기, 흉터는 잘 생겨도 좁쌀 피부결에 대한 고민은 없는 편 사실 이 팩 처음에 사서 썼을 때(본인은 아비브 덕후라 기초 거의 다 써봄) 엄마 영양크림 바른 것처럼 헤비해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