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3. 22:06ㆍ카테고리 없음
아직 죽지않았음ㅋㅋㅋ 20여년을 기다린 순간인데 어찌 그한번의 오발로 죽겠어? 그리고는 내가 대답을 망설이니까 그녀가 이젠 자신의 미각을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또.....음.........어....................그래 그거야... 2차 오발..... 솔직히 미안하더라...ㅠㅠ 기분좋고 나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입을 막고 욕실로 가서 가글하는 소리를 듣고있는 내내 죄책감이 들었음... 무튼....입을 헹구고
그렇다..이 영혼은 지금 살기위해 여기 악착같이 도망쳐온거다.. 무튼 난 내손에 쥐어진 빈병마대를 내려놓고 그 여자손님을 손으로 툭툭 쳐서 의식을 확인했음 "저 손님...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ㅠㅠ 영업마쳤어요 나가셔야되요" (나 지금 피곤해 죽을거 같으니까 제발좀 집에 가주라...ㅠㅠ) 이러는 사이에 보조장형이랑 웨타 몇명이 소리를 듣고 왔고 보조장형이 그손님 담당구좌마담한테 전화를 했음 "햄요~아까 그 나갔다고 없어진 아가씨 요 있는데예~잡니더" 대충
일행들이 그여자 옷이랑 가방같은걸 막 챙겨서 계산을 하고 나갔다 아마도 그 일행들도 술취해서 먼저 집에갔다고 생각하고 포기한걸로 보임 나도 찾다 찾다 지친상태로 하루를 슬슬 마감해갈무렵 그단체방을 담배한대 입에 물고 치우던찰라 쇼파밑에서 모토로라꺼 핸드폰을 발견함.. 핸드폰을 열어보니 이미 부재중전화목록이 30개가 넘게 찍혀있었고 바탕화면에는 말티즈같은 강아지가 찍혀있고 위에 "내일은 다를거야!" 라는 멘트가 써있었음 이건 손님아니면 선수핸드폰일거라 추측하고 찾으러 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주머니에 폰을 집어넣고 방을 치우기시작했음 그리고 웨타들끼리 모여서 마감하면서
맨투맨. 아침 식사때 민트에 가까운 녹색 맨투맨. 복장 점수만 B 받은 면접 정장. 직장인 백영수, 고교 야구선수 백영수. 야구복 영수는 진리. 환자복도 옷이니까... 백영수랑 다투기 몇초 전. 그 와중에도 형님 기사 보고 있는 형아바보. 회색에 그래픽 있는 후드티. 옛 형수,
제가 경험해본 화류계일을 한번 경험담 삼아 써보려고 합니다. ----------------------------------알 림--------------------------------------- 제가 쓰는 글은 100% 어릴적 경험담이자 100% 리얼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살포시 뒤로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 때는 내가 20살에서 21살이 되기전 12월 당시 서울 인터컨티XX호텔에서 중식부에서 음식을 배우고 있었음(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호텔에 취업해서 열심히 배우는중이었음) 11월에 입대 영장을 받게되었고 입대는 3월예정...ㅠㅠ 당시 아버지가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계셨고 생계를 책임질 사람은 나뿐...그래서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연기할때 아마
박지민 흰 티셔츠 과몰입 상태....༼;´༎ຶ ༎ຶ`༽ 녕스타 1위 셀카가 막 잘찍은 사진이 아닌데 존나 말랑설렘이야 예상했지만 오늘 라방 흰셔츠도 서폿인증이었네 흰셔츠만 입으면 청순해져 디티알 표지때문에 두툼한 아저씨 공수라고 생각하는 덬들한테 추천하는 본편 묘사글 나 그저께 꿈에 동호가 나온 썰 셉틴 놀라면서 들어오는 멤 누구? 이력서용 증명사진 찍을때 꼭! 흰셔츠 안입고 찍어도 되지....??? 흰셔츠 승연은 진짜 필승이다 자신있으면 들어가보세요 본가가 대구인데, 신천지 교회 근처입니다. 엑스원 존나 잘생겼더러. 플래쉬 컨셉 완전 내취향이여서 건장한 장발 오빠 시절 흰셔츠에 청바지
같은팀 돼서 넘나 기분 좋은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의 저세상텐션.gif 가요대제전에서 회사원 복장으로 무대 즐기는 방탄 진 방탄 진형같은 맏형 vs 맏형같은 맏형 방탄소년단 막내들이 몬스터볼 던질때 진과 슈가의 반응차이.gif 방탄 진 해외투어 무대의상 중 뭔가 특이한 의상 임창정 무대에 흥터져서 방청알바하는 방탄소년단 진&뷔 얼굴을 맞아도 막을수 없는 방탄 진의 흥터짐 무쌍미남 방탄소년단 진 & 뷔에게 쌍꺼풀이 생긴
라이브로 처음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오늘 씨제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재중의 아시아투어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재중은 밴드 세션과 노래를 맞춰보고 꼼꼼하게 악보를 체크하는 등 부상 중에도 기다려준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했다는 후문. 또한 김재중은 어제 연습실에서 깜짝 V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콘서트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한 타키자와. 게시물에서 자신과 함께 이날 촬영에 나선 손님 고리키 아야메, 하리 센본 · 콘도 하루나와 또한 촬영 후 주전 니시노을 초대하고 4 명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타키자와는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되돌아 주전 4 명 외에 다양한 친구 수 있었던 것처럼 감사를 말하고있다. 마지막은 "보고 주신 가족 분들
서늘한 얼굴이 웃을땐 흐드러지게 예쁨(주변 사람들도 칼라일 웃으면 멍해짐) 수줍음 많아서 머뭇머뭇하지만 애쉬한테 좋아한다고 말할땐 확실하게 말해줌 귀족 특유의 냉정함과 격식있는 사람이 ㅅㅅ할땐 너무 예민해서 잘 느끼고 잘 욺 공 애쉬는 말할것도없어 오드아이 가만히 있어도 사람꼬이는데 화사하게 웃음 장미같은 느낌 탄탄한 몸 다정하지만 매우 절륜하다 그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