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전적 : 직쏘 충치 아보카도 통닭 도비 크리스마스트리 뉴이스트 전적 : 직쏘 충치

2019. 12. 10. 20:46카테고리 없음

렌치 등) DCS = Saw 일테니 톱 제품 (당연히 컷쏘, 직쏘 등) 등등입니다. 중간의 C는 코드리스라는 표기. 저도 유튭에서 배웠습니다. 아하하 1. 요즘엔 오만가지가 다 충전제품으로 넘어가는 추세 예초기나 분무기, 전정기(가위) 등 농기계쪽에도 엄청나게 발전해 있습니다. 특히나 전정기는 상당히 인기라는거 같네요.(가위질 하나하나 하는 거에 비하면 혁신이긴





이유가 점점 낮아지는 거 같습니다. 1. 수집이 아닌 바에야 돈X랄 하지말고 12V도 넘친다.(14.4라고 나오는게 동일 제품) 요즘엔 특히나 12V MAX 브러쉬리스 디월트 신상 기준으로 구형 18V 스펙을 씹어먹는 경우가 나오는 괴랄한 세상입니다-_-;; 단순히 오버표현이 아니라 실제 힘(뉴튼)이나 회전수 자체가 삐까칩니다. 게다가 보통 12V 제품이



활용도 점수가 까였습니다. 또한 4k 30까지 제품인데 제가 이 부분은 활용하는 부분이 아니지만 필요한 분에겐 단점이겠네요. 그 외에 그냥 허브로서는 크기도 작고 상황에 따라 빼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마감도 좋은 편이고요. 구매하고 나서 얼마 뒤에 꽤나 싼 가격에 풀려서 현타를 주기도 한 제품입니다. 보통



정도면 충분하달까요. 3. 비트의 세트는 가정에선 드릴용은 작은 거 6개 짜리 정도 세트면, 가정에서 이거 닳아서 못쓰고 다시 사는 일 조차 드물겁니다. (보통 목재, 콘트리트 등 2개조씩 묶여서 팝니다) 드라이버 비트도 토션 비트 세트(자화기 있는게 쓰기는 좋음) 만원 부근 짜리 하나 사면 충분합니다. 뭐 좀 더 투자하면



놈이니 한번 샀을 때, 조일만한거 쭉 둘러보시면서 너비 한번 대 보시고 던져 두시면 됩니다. 아니면 여러가지 단점도 좀 있으나 꽤 유명한 매직렌치(중국산 말고) 하나 모셔두는 것도...(전 없습니다만) 사다리 접이식 하나 어디 구석에 끼워두시면 이래저래 씁니다. 내하중 꼭 확인하고 튼실한 거 고르시고, 가정에서 뭐 엄청 높은 거 사지 마시고 2~3단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KC 인증 정도는 내세우는 애 중에 고르는 게 어떤가 합니다. 머리에 쓰는





분리수거해야 했습니다. 마감도 프라이머나 퍼티작업할 때 화학약품 냄새가 많이 나는데 환기시설이 잘 되어 있지만 옆에 작업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상당히 신경쓰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업할 때는 일요일 새벽 등 사람이 없을 때 주로 작업을 했죠. 이보다 더 큰 제약사항은 도색입니다. 붓칠까지는 괜찮지만 에어 스프레이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도색 부스 자체가 없고 작업장에서 마구





(다만 이게 귀찮을 수 있다는 건 분명히 있음) 생각해보니 전에 녀석을 버리지 말고 일정 부품을 갖고 있었으면 더 편했을텐데 뒤 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_-;; 3. 샤오미?(생태계 제품인지 조차 아리송) 초음파 세척기 3.8/5 알리에서 상당히 오래 기다려서 받은 놈입니다. 안경만 시도해봤는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찾긴 했는데 공방 전용공간이라기 보다는 원래 인테리어 업을 하시는 사장님이 부수적(?)으로 하는 곳이라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한 전동 공구는 대부분 구비되어 있고 (CNC는 없음) 오히려 귀찮게 구는 사람이 없어서 작업에 집중하긴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쏘나 전동대패 등 각종 거치형 전동공구는 경험이 없으면 아예 사용을 못할 수도 있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3. 이용 시간 제가 다녔던 곳은 24시간 내내 이용가능했습니다. 작업 테이블이 7~8개 정도인데 보통 퇴근 후에 가면 3명 정도 작업을 합니다.





확실해졌어요 시기질투할수도있는데 그걸왜 남자탓을하는지 에휴 안녕하세요 베어시티 차부장 입니다 ᶘᵒᴥᵒᶅ 오늘은 다양한 모재를 자를 수 있는 전동공구 직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먼저, 직쏘는 생각보다 용도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주로 외장 작업보다는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나 DIY로 가구 제작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세요! 그리고 직쏘는 사선절단, 직선절단, 곡선절단도 가능해서 자르려는 판 중간부분만 사각, 원형으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크기가 5리터 쓰레기 봉투 정도가 적당해서 책상 옆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버리려고 손살짝 가까이가면 잘 열리고, 넣고 냅두면 몇초뒤 지가 알아서 닫힙니다. 크기가 제가 보통 쓰는 10리터 용도 쓰레기통을 대체할 수 있었으면 점수가 더 높았을텐데, 그게 아쉬워서 1점 정도 깎았습니다. 기본 만족도는 꽤 괜찮습니다. 다만 사람 많은 곳에서 쓰기는 애매한게 편의를 위해 센서 범위가 적당히 좀 있어서 너무 가까이 왔다갔다들 하면 멋대로 열리고 그럴겁니다. 딱 책상 옆 구석 정도.(탕비실에서 작은 거 버리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겠네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