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경산부근 평사휴게소 사고제보를 받습니다. 11월 6일 경부고속도로사고 사기 증거 찾았습니다ㅜㅜ 어제

2019. 12. 26. 16:06카테고리 없음

지나가다 사고현장을 봤습니다 경찰차와 렉카차와 사고차량들 아마 삼중추돌로 보였습니다 큰 사고는 아닌가보다 그러면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호흡이 가빠지네요 바로 진정되긴했는데 그래도 그때의.트라우마가 남아있나봐요 ㅜ 병원갈 정도는.아니겠죠...? /Vollago 오늘 12.7(일) 오전11시30분경 안성방향 오산부근 경부고속도로 사고차량 운전자 아들입니다. 다행이 아버지가 안다치셔서 다행이지만 아버지회사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어서 보복운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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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미니버스 정도의 전장과 전폭을 가집니다. 5.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을 보시죠. 6.1. 네. 사진 왼쪽 아래의 흰색 알루미늄 공(...)이 실버라도입니다. Q.E.D. 6.2. 심지어 위에 올라탄 놈은 대형도 아니예요. 중형 트레일러입니다. 물론 미국 기준으로 중형이고, 한국 기준으로 하자면 버스보다 더 흉악한 놈이긴 합니다만. 7.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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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반포나들목 고속터미널 방향 출구로 나가는 고속・시외버스와 광역버스의 무리한 차로변경 시도로 인한 사고 빈발. 여기를 포함해서 반포IC부터 양재IC까지는 정말 싹다 다시 설계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심 시티 같은 공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죠? ㅠㅠ 매번 여기부터 달래내까지 밀리면서 시간 잡아먹을 때 마다 속이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3.5톤 트럭 차주 가족입니다 저희 아버님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근데 너무 의문 투성이에다 상대방 하는짓이 너무 꾀심해서 저희가 그날 그곳을 지나시던 분들의 블랙박스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금껏 40년 넘게 포크레인.덤프트럭.지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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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되었습니다. 그 포트홀을 밟고 뒤에 차량 두개 가량도 타이어손상 및 하부 손상이 일어났습니다. 저의 귀책이 아니라 공사측 귀책이있는것으로 생각되는 바, 공사측에 연락하였습니다. 담당자 역시 충돌한 돌 역시 도로의 일부분이고, 자신들의 귀책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사 측 담당자는 뒤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보상범위가 30%-70% 매우 낮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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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찾고싶은데 영상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보상처리도 어렵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우선 자차보험으로 처리를 했고 범인 잡지 못하면 그냥 다 제 과실인거라네요...돈도 돈이지만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관통해서 들어왔으면 거의 즉사였을겁니다. 너무 화가 나서 꼭 잡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금요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부근쯤인가? 차량들 붐비면서 정체구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아우디 뒤에서 부터 쾅쾅쾅! 사고 소리를 귀신같이 듣고 달려드는 하이에나같은놈들... 버스가 저렇게 달리는데 전용차선까지 역주행해서 달려듬... 미친놈들! 오늘 아침 출근길.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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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내가 할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946년 설립된 삼환기업은 우리나라 건설 역사의 산증인이나 다름없다. 워커힐 호텔ㆍ조선호텔ㆍ프라자호텔 등 국내 대표 호텔을 건설했고, 경부고속도로ㆍ영동고속도로 등 인프라 건설에도 힘을 보탰다. 중동시장을 개척하면서 만들어낸 횃불신화는 아직도 회자된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세가 기울기 시작하더니 2차례에 걸친 법정관리 끝에 지난 6월 SM그룹으로 인수됐다. 그 사이 국내 대표 건설사 중 하나였던 회사는 만신창이가 됐다. 직원들의 사기도 곤두박질쳤다. “대표이사 취임 후 혁신ㆍ원가ㆍ활기 등 3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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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정말살만하고 따듯한 나라인듯합니다. . . 0. 며칠 전 굴당의 어떤 글을 보니 3열 부분이 사라져버린(!) SUV의 사진이 있더군요.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아마 대형차에 들이받힌 듯한 사고로 보이던데, 글쓴이는 SUV의 3열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셨더만요. 1.1. 2년 전으로 돌아가 보죠. 2017년 7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파란색 광역버스가 1차선에서 졸음 운전을 하다, 앞에 가던 K5를 받은 거죠.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부부가 즉사했습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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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일부러 피하는데요. 지지난주 일요일 비가 많이 왔었을때 서행으로 지나가보니 여전하더군요.. (마지막 갓길 통행가능 표시되었을때요) 오산IC를 지나면 은근한 오르막이 끝나고 내리막이 쭉~~ 이어진 후에 오른쪽으로 도로가 휘어지는데요. 내리막이 끝나고 우회전으로 휘어진 도로가 끝나가는 부분의 마지막 갓길차선이 바로 그 곳입니다. 여기 빗물고임현상은 몇년전과 달라지는게 없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오너분들께서 조심하셔서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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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쓰는 글이나..이런 사고가 처음이라 조언구하고자 글씁니다... 2019년11월17일 밤 10:45 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톨게이트 지나자마자 포트홀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포트홀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1차선 하이패스 통과후 20m 지점에 70cm 이상되는 포트홀이 있었고 그곳 파편 중 40cm 가량되보이는 돌과 충돌하여 앞범퍼 및 본넷 후드 등 차량 전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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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까요. 해당 종목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심권호 선수가 그레고르 페렐만(...)과 붙는다고 쳐 보죠. 그래도 페널티는 좀 있어야 하니까 심권호 선수는 전성기 때의 몸과 기량으로, 페렐만은 지금의 아저씨인 상태 그대로. 3.3. 그럼 우리는 아마 1분도 지나지 않아 탭을 치고 있는(...) 심권호 선수를 보게 될 겁니다. (묵념) 심권호 선수를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체급 차이라는 게 그만큼 절대적이라는 얘기입니다. 4. 자. 그럼 저 실버라도는 대형차와의 대결에서 얼마나 안전할까요? 참고로 실버라도 역시 당연히 프레임 모델이고, 한국의